동두천시

보랏빛 맥문동 꽃길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루 ‘2026 송내마을축제’에서 함께 즐겨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8 10:02




보랏빛 맥문동 꽃길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루 ‘2026 송내마을축제’에서 함께 즐겨요~ (동두천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9월 5일 오후 3시 30분부터 8시까지 송내동 메타세쿼이아길에서 ‘2026 송내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송내마을축제는 송내동 주민자치 특색사업인 맥문동 꽃길 조성사업과 연계해 맥문동이 가장 아름답게 개화하는 시기에 맞춰 예년보다 앞당겨 개최된다.

메타세쿼이아길을 따라 펼쳐지는 보랏빛 맥문동 꽃길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는 1,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 회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부스, 맥문동 꽃길 포토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2부에서는 금관 5중주 오케스트라, 동두천 시립합창단, 스프링스밴드공연 등 지역 예술인과 초청팀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힐링세트’ 사전예약 이벤트 를 마련했다.

힐링세트는 선착순 100세트 한정으로 운영되며 홍보물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사전예약자는 메타세쿼이아길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먹거리를 즐기며 공연과 축제를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맥문동 꽃길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명환 송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는 맥문동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시기에 맞춰 축제를 개최하는 만큼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랏빛 꽃길을 걸으며 공연을 즐기고 힐링세트와 함께 가족·이웃이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송내마을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참여하는 송내동 대표 주민자치 축제로 메타세쿼이아길과 맥문동 꽃길을 활용한 지역 특색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민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힐링세트 사전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배포되는 홍보물의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