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인천가정초등학교에서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온이음 교육복지안전망 동작 기반 마음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기존의 언어 중심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신체 움직임을 매개로 한 동작 치료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신체적·심리적 경계 인식을 통한 타인과의 적절한 거리 유지 능력 강화 △몸을 통한 협동 및 공동 창조 경험을 활용한 학급 내 긍정적 집단 정체감 형성으로 구성됐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몸의 움직임을 함께 나누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 존중과 협동의 가치를 배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 건강을 살피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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