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산4동 보장협의체, ‘새출발 동행 프로젝트’ 두 번째 지원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4동 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이전을 지원하는 ‘새출발 동행 프로젝트’의 두 번째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출발 동행 프로젝트’는 고시원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민을 발굴해 전입부터 전출까지 촘촘하게 지원하는 계산4동 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새로 전입한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생필품으로 구성된 ‘웰컴홈키트’를 지원하고 전출자에게는 임차보증금과 가전·생활용품, 이사·가사서비스 등을 지원해 새로운 보금자리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두 번째 지원 대상자는 장애가 있는 청년으로 좁고 열악한 고시원에서 생활하던 중 주거취약계층 전세임대주택 대상자로 선정돼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계산4동 보장협의체는 대상자의 안정적인 새 출발을 위해 임차보증금 일부를 지원하고 새 보금자리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특히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기존 거주지에서 이삿짐을 함께 정리하고 차량으로 새 보금자리까지 옮기는 등 이사 전 과정을 함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윤장현 계산4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기는 과정에서 경제적인 어려움뿐 아니라 이사 자체에 대한 부담도 큰 분들이 많다”며 “이번 지원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출발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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