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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미디어 캠프 ‘시원하게 찍자 3일간의 무비캠프’ 성료

청소년 시선 담긴 문화의집 홍보 영상 개인 작품 및 대표작 4편 결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8 15:06




의왕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미디어 캠프 ‘시원하게 찍자 3일간의 무비캠프’ 성료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 여름방학 미디어 특강‘시원하게 찍자 3일간의 무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미디어의 단순 소비자에서 벗어나 ‘제작자’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3일간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둘러보며 문화의집 공간을 소개하는 ‘문화의집 홍보’를 주제로한 영상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조별 협동 촬영을 거친 후 각자의 개성과 연출 스타일을 살려 1인 1개인 완성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어 조별 자체 심사 및 공유회를 통해 가장 완성도 높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대표 작품을 1편씩을 선정해 총 4편의 우수 홍보 영상물을 확정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늘 완성된 유튜브 영상만 보다가 친구들과 함께 직접 촬영하고 편집까지 해보니, 진짜 크리에이터가 된 것 같아 뿌듯했다”며 “우리가 만든 영상으로 우리가 이용하는 문화의집을 홍보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3일이라는 짧은 기간 청소년들이 보여준 몰입도와 열정이 대단했다”며 “스스로 기획하고 완성해 낸 이번 경험이 앞으로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더욱 주체적이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완성된 4편의 대표 영상을 향후 문화의집 공식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