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평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안전 최우선.. 생활체전 폭염 대응 본격화

폭염 대비 안전물품 제작·현장 대응 강화로 안전한 자원봉사 환경 조성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8 15:30




가평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안전 최우선.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월 28일부터 개최되는 2026년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폭염 속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혹서기 대비 홍보물품을 준비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품은 야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자원봉사자들이 폭염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트에는 쿨링물티슈, 식염포도당 캔디, 쿨링패치, 얼음생수 등 폭염 대응에 필요한 물품을 담아 자원봉사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생활체전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활동 전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특보 단계에 따라 활동시간을 조정하는 한편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 “생활체전의 성공은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서 시작된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생활체육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폭염 대응 물품 지원은 물론 비상연락체계 구축, 응급상황 대응체계 운영 등 다양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