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계양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학기 학습교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복지법’및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 지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가정학습을 통한 기초 학업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7월 모바일 신청을 받아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국어·수학 교재를 지원했으며 총 104명에게 208권의 교재를 제공했다.
또한 서협문고의 택배비 후원으로 각 가정에 교재 배송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여름방학 기간 2학기 학습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방학 중에도 아동들이 가정에서 꾸준히 학습을 이어가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받은 학부모는 “2학기 준비에 필요한 교재를 제때 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아이의 학습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아동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정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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