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가정3동, 안전한 일상, 촘촘한 돌봄 하반기 안전매트 지원사업 실시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반기에 이어 안전취약계층 대상 안전매트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9 12:45




가정3동, 안전한 일상, 촘촘한 돌봄 하반기 안전매트 지원사업 실시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안전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취약세대 안전매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등 가정 내 낙상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강화하고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반기 안전매트 지원사업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규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을 이어가며 연속성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각 가정의 생활환경과 이동 동선을 살피고 낙상 위험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안전매트를 지원했다.

또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함께 확인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지원한 안전매트는 가정 내 미끄러짐과 낙상 위험을 줄여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안감을 덜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옥 위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안전매트 지원사업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지원이지만 안전에 취약한 이웃들이 집 안에서 조금 더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호용 가정3동장은 “안전매트 지원사업은 낙상사고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생활안전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안전, 건강, 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