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 ‘2026년 H-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고 지역 창업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H-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H-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전국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이면 해당 부문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20일부터 9월 7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평가를 거쳐 부문별 4개 팀씩 총 8개 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팀에는 화성특례시장상과 함께 △대상 2개 팀 각 200만원 △최우수상 2개 팀 각 100만원 △우수상 4개 팀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2개 팀에는 관내 창업보육공간 입주 시 감면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유래선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예비창업자와 유망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유망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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