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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6년 연속 수상 쾌거

6년 연속 수상 쾌거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20 06:40




화성특례시,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일자리 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21년과 2022년 우수상, 2023년과 2024년 특별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과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해 온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사업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화성특례시는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1차 산업 맞춤형 일자리 강화, 취·창업 지원과 투자 확대, 지방소멸 대응, 건강한 일터 조성 등 지역과 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6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과 2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는 화성의 산업 경쟁력을 시민의 일자리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함께 힘써 온 결과”며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고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첨단산업의 성장과 지역의 다양한 일자리 수요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만의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에는 성장에 필요한 인재를, 시민에게는 역량과 생애주기에 맞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 산업의 성장이 시민의 삶과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래 첨단산업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산업·고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