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현장의 디지털 대응 역량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복지 실무자를 위한 AI 활용과 업무 효율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복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김근태 비영리마케팅연구소 복지꿀팁 대표를 초청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활용 기초 이해 △실무 문서 작성 활용법 △효율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AI 활용 시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이를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 향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김남국 관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실무자들이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민간 위탁한 기관으로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적인 교육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