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진접역 역사에서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풍양보건소는 진접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금연구역을 안내하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연 홍보 배너를 설치했다.
또한 금연지원사업과 금연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역사 주변은 유동인구가 많은 생활공간인 만큼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올해 3월 오남역을 시작으로 진접역, 별내별가람역, 별내역 8호선 등 관내 주요 역사를 순회하며 매월 금연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금연지원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하고 지역사회 내 금연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별내별가람역, 10월에는 별내역 8호선에서 금연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사를 직접 찾아가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금연지원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금연 실천의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금연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