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양식 나눔으로 건강한 여름 응원

취약계층 80가구 방문해 기력 회복 돕고 따뜻한 안부도 전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0 11:07




화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양식 나눔으로 건강한 여름 응원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화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영양 관리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저소득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80가구의 기력 회복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고 거주지의 냉방환경과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연숙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힘들어하시는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유장규 화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함께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봄과 나눔, 배려와 존중, 협동과 연대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