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이웃의 집에 온기를 더하다

회원 30여 명 참여…취약 가구 도배‧천장 수리로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0 11:07




화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이웃의 집에 온기를 더하다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화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9일 관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주거 환경이 열악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30여명은 정성껏 도배 작업을 진행했고 노후한 천장을 수리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그 결과, 회원들의 손길이 닿은 주택은 한결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유장규 화도면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 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계절별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