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시민 생명 구하는 ‘서울살리기 실전 CPR 훈련’ 성료

소방재난본부 합동‘서울살리기!’안전 교육, 소속 의원 38명 전원 이수증 취득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1 12:14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20일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서울살리기 심폐소생술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에 전격 실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안보 및 재난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겠다는 각오로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진정한 ‘서울살리기’ 안보·안전 행보에 앞장섰다.

이날 훈련은 1분 1초의 골든타임을 다투는 위급 상황에서 의원들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김희정 소방장과 5명의 시민초기대응 시민강사의 밀착 지도 아래 진행된 교육은 △119 신고요령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대처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원들은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실습용 훈련교구와 기도폐쇄조끼 등 장비를 활용해 구슬땀을 흘리며 실습에 참여했고 그 결과 38명 전원이 교육 이수증을 취득하며 위기 상황 속 ‘서울살리기’리더로서의 자격을 엄격히 입증했다.

이번 훈련을 기획한 김길영 대표의원은 소속 의원 전원이 예외 없이 실습에 참여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의정 활동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접 체감한 현장의 안전 수요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과 예산으로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