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공검면,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 실시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독거노인 50여 가구에 정성 담은 반찬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4 07:35




공검면,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 실시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공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8월 21일 공검면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관내 독거노인 5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나눔과 봉사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뜻을 더했다.

이형수 공검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정이 넘치는 공검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