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박물관, 청소년 진로특강 ‘내일의 지호락’ 운영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연계… 문화와 진로를 잇는 청소년 맞춤형 특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4 07:35




상주박물관, 청소년 진로특강 ‘내일의 지호락’ 운영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진로특강 ‘내일의 지호락’을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내일의 지호락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 직업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업군의 특성과 실제 업무를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한 진로특강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여러 직업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다양한 직업 분야를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남시언 강사가 ‘AI와 미래 직업’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새로운 직업 세계에 대해 소개했으며 2회차는 표영재 성우가 ‘성우의 세계’를 주제로 성우가 되는 과정과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을 들려줬다.

3회차는 ‘퍼스널 컬러 및 이미지 메이킹’을 주제로 자신만의 이미지와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진로와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경험과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새로운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상주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