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5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한 뮤지컬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모험’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에는 센터에 등록된 관내 어린이 급식소 24곳의 어린이 568명이 참여했다.
뮤지컬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손 씻기 △채소와 과일 골고루 먹기 △짜고 단 음식 줄이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과 위생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피터팬 캐릭터를 활용해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정현정 센터장은 “건강한 식습관과 위생 습관은 어린이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만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공연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1년 개소 이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