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역 일원 노후 산책로 환경개선사업 추진

노후 바닥 포장 정비·경관조명 신설 예정…보행환경 개선해 주민 불편 최소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5 11:36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역 일원 노후 산책로 환경개선사업 추진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탄현역 일원 노후 산책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탄현역 일원 산책로는 탄현동과 일산동 주민들이 일상의 출퇴근, 등하교, 산책 등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주요 보행 통로다.

그러나 일부 구간의 바닥재가 노후·파손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일산 기찻길 산책로 주변의 우거진 수목 등으로 야간 조도가 낮아 보행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책로 정비 사업에 나선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노후·파손된 바닥 포장 전면 재정비 △야간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경관조명 신설 등이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책로의 야간 조도를 개선해,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탄현역 일원 산책로는 많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보행 공간인만큼 신속하고 안전하게 정비를 추진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