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시의회 정보현 의원, 연수·선학 선도지구 지정 환영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새로운 출발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5 14:59




인천광역시의회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정보현 의원은 25일 국토교통부의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지정 결과 발표에 따라 인천시 관계부서로부터 연수·선학지구의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선도지구 지정 이후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대표단 구성과 후속 절차, 미선정 구역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번 선도지구 지정 결과, 연수·선학지구에서는 A7구역과 A12구역이 선도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정비사업 시작을 위해 주민대표단 구성 등 단계별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장기간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에게 향후 절차와 추진 방식을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필요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도지구로 선정되지 않은 구역에 대해서도 향후 주민제안 방식 등을 통해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향후 절차를 이해하고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문했다.

정보현 의원은 “A7·A12구역의 선도지구 지정은 연수·선학지구 정비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이제부터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도지구 주민들은 향후 절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인천시는 행정적 지원과 주민 소통을 충실히 이어가야 한다”며 “동시에 미선정 구역도 정비사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합리적인 후속 대책을 마련해 연수·선학지구 전체가 균형 있게 정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