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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도시공사, 임직원 참여형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전개

‘설마 하면 유출, 확인하면 보안’업무 속 실천표어로 활용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5 16:36




양주도시공사, 임직원 참여형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전개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24일 임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개인정보보호 표어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선정된 표어를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우리의 한마디, 개인정보를 지키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8월 10일부터 접수를 시작하고 개인정보보호 실천 가능성·주제 적합성·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사전심사를 실시해 최종 후보작 5건에 대한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는 총 84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설마 하면 유출, 확인하면 보안’ 이 최우수작으로 선정, ‘잠깐의 확인, 평생의 안심’, ‘개인정보 유출은 순간, 확산은 끝없이’, ‘가벼운 방심, 무거운 대가’, ‘가볍게 건넨 말, 무겁게 남는 정보’등 4개 작품도 사전심사 통과작으로 선정되어 8월 24일 포상식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실천물품을 수여했다.

공사는 선정 표어를 임직원의 업무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업무용 PC 화면보호기, 전자결재 서식 캠페인 문구, 홍보물품 등에 적용하고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내부 캠페인, SNS 홍보에도 연계해 개인정보보호 메시지의 지속적인 노출과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개인정보 유출 예방과 보호수준 향상을 위해 개인정보파일 일제정비, 현장 방문 컨설팅,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취약점 점검, 전자우편 해킹 모의훈련 및 후속 교육 등 예방·점검·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흥규 사장은 “개인정보보호는 모든 임직원이 일상에서 함께 실천해야 하는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표어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