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1회용품 없는 경남 만들기’ 협약기관, 출근길 합동캠페인 실시

경남도 등 12개 협약기관 참여... 1회용품 줄이기 실천 홍보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25 18:59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금요저널] 경상남도는 25일 출근 시간대 국토안전관리원 인재교육관에서 ‘1회용품 없는 경남 만들기’협약기관과 함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를 비롯한 12개 협약기관 임직원 17명이 참여해 국토안전관리원 청사를 방문한 도민과 임직원 260여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1회용품 줄이기 방법을 안내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했다.

협약기관 경남광역자활센터,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시,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도와 참여 기관들은 지난 2023년 공공기관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민간 영역까지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회용품 없는 경남 만들기’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기관별 1회용품 줄이기 실천과 합동 캠페인 등을 이어오며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고 있다.

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2023년 협약 이후 12개 기관이 함께 1회용품 없는 경남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 기관과 협력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실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의 작은 실천이 도민의 일상으로 확산돼 더 많은 도민이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