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25일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근로자와 담당 공무원 등 18명을 대상으로 ‘근로자 소통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복마을관리소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협업 문화를 조성하고 관계 관리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직무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신면·병점1동·화산동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와 사무원, 담당 공무원들은 강의와 팀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관계 속에서 자신의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협력과 상생을 위한 현장 맞춤 소통법 △관계 속 ‘나’돌아보기 △차를 활용한 마음 돌봄과 정서 회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교육 내용을 직접 체험하고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강의와 팀 활동을 함께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의 안전 관리와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화성특례시는 현재 서신면·병점1동·화산동 등 3곳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자치와 복지 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홍정의 시민협력과장은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구성원 간 이해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성원들이 서로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협업 역량을 높여 주민들에게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