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마서면, 마을회관서 복지상담소 운영… 주민 목소리 청취

상소·하소마을 찾아 복지서비스 안내 및 고독사 예방 홍보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26 09:25




마서면, 마을회관서 복지상담소 운영… 주민 목소리 청취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 마서면이 지난 24일 상소마을회관과 하소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주민들의 복지 관련 어려움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복지상담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복지 관련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동순 마서면장과 직원들은 주민들을 만나 복지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적 급여와 통합돌봄서비스 등 이용 가능한 복지제도를 안내했다.

또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 인식 개선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주민 간 돌봄의 중요성을 알렸다.

신동순 마서면장은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마을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이웃이 서로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마서면은 마을별 복지상담소 운영을 이어가며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