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서부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청라국제어린이집에서 서부·강화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부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보통합 시범기관의 다양한 교육·보육 활동 운영 사례와 교직원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성모어린이집에서 교직원 34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나눔의 날을 운영했으며 이번에 청라국제어린이집에서 두 번째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작은 손으로 빚어낸 문화, 크게 자라는 우리’를 주제로 놀이 활동 공개, 사례 나눔, 간담회 및 시설 참관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직원들은 ‘놀이 속에서 찾는 읽걷쓰AI’놀이 활동을 참관하고 ‘놀이중심 이음교육-이음공간’의 환경 구성과 자료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아이들의 놀이, 영상으로 만나다’ 사례 나눔과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교육·보육 경험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이 서로의 현장을 이해하고 좋은 경험과 사례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특성과 장점을 존중하면서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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