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풍기읍 새마을회원들, 추석맞이 환경정비에 구슬땀

남원천 일원 풀베기·쓰레기 수거…회원 50여 명 힘 모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6 12:44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영주시 풍기읍은 지난 26일 추석을 앞두고 풍기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원천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남원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을 베고 산책로와 하천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회원들은 구간별로 역할을 나눠 정비가 필요한 곳을 꼼꼼히 살피며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양창모 지도자협의회장과 박봉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한득 풍기읍장은 “깨끗한 고장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와 애향심에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풍기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정돈된 환경 속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풍기읍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추석 전까지 주요 도로변과 하천, 생활 주변의 환경 취약구간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정비가 필요한 곳을 추가로 관리해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