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안8동 자율방재단, 폭염 속 얼음 생수 나눔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8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승기사거리에서 주민들에게 얼음 생수 60여 병을 나누며 폭염 속 시원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의 더위를 식히고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단원 12명이 참여했다.
단원들은 직접 구입해 미리 얼려둔 생수를 승기사거리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한 병씩 전달했다.
얼음 생수를 받은 주민들은 “더운데 정말 고맙다”며 단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용식 단장은 “무더운 날씨에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전하고자 단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얼음 생수 한 병이지만 주민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안8동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각종 재난과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살피고 다양한 안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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