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도화2·3동 주민자치회, ‘우리동네 주거 환경 지킴이’ 정리수납 교육 개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6 12:2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 도화2·3동 주민자치회는 올바른 정리수납 방법을 익히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2026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우리동네 주거 환경 지킴이 정리수납 교육’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 과정은 △정리수납전문가의 이해와 기본 원칙 △주방·냉장고 정리수납 △김치냉장고·옷장 정리 △침구·거실·현관·신발장 정리 △소품·화장대·욕실·베란다 정리수납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8회차인 9월 17일에는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희망자에게는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기회도 제공해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정향옥 회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시범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