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만 75세 진입자·75세 이상 홀몸노인 대상 치매 조기검진 집중 실시

‘찾아가는 행정복지센터 치매검진 일정’ 안내로 검진 접근성 높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6 12:51




인천광역시 계양구 구청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인만 75세 진입자와만 75세 이상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치매 조기검진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 집중검진 대상자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검진 안내와 참여 독려 내용을 담은 엽서를 발송한다.

엽서에는 ‘찾아가는 행정복지센터 치매검진 일정’을 함께 안내해 대상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계양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검진을 실시해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관리와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