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분소에서 특성화 프로그램 ‘전지적 우리 가족 시점: 알수록 괜찮은 우리’를 운영했다.
이번 서부분소 특성화 프로그램은 평택 서부지역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 구성원 간 서로의 특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서부지역 청소년과 부모 13명이 참석했으며 사전에 실시한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과 보호자 집단교육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성격유형 검사 도구를 활용해 가족 구성원의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틀림’ 이 아닌 ‘다름’ 으로 바라보며 건강한 소통 방법을 익혔고 오후에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양육태도검사 결과를 활용해 본인의 양육 태도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며 가정의 강점과 보완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심리검사를 통해 평소에는 잘 몰랐던 가족 구성원의 성격과 양육 태도를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가족 간에 더 편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