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주교2호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완료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투입해 주교2호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성된 지 30여 년이 지나 노후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정비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노후 놀이시설을 새 시설로 전면 교체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트램펄린을 설치해 다양한 놀이와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원 바닥 전체를 탄성 고무칩으로 포장해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어르신과 지역 주민을 위한 휴식과 운동 공간도 정비했다.
수목 그늘 아래 벤치와 파고라를 새롭게 정비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으며 야외 운동기구 구역에는 막구조 파고라를 설치해 폭염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날씨 제약 없이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교2호어린이공원은 어린이 놀이공간은 물론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운동을 위한 공간을 갖추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해온 주교2호어린이공원이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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