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화정2동 주민자치회, 오는 9월 19일 주민총회 개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화정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19일 화정중앙공원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도에 추진할 마을 의제를 결정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장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 주민자치회가 발굴하고 논의한 지역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내년도 자치계획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사전투표 기간을 대폭 확대했다.
8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온라인 및 현장 사전투표가 진행되며 9월 19일 총회 당일에는 화정중앙공원에서 현장투표가 이어진다.
화정2동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사전 의견 수렴을 통해 선정된 △신나는 어린이 장터 △꽃 피는 재나공 △환경개선 사업 △해질녘 콘서트 △마을신문 제작 △꽃우물 축제 △주민총회 등 내년도 7개 자치 계획안이 상정된다.
주정재 화정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우리 동네의 내일을 우리의 손으로 직접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여 살기 좋은 화정2동을 만드는 큰 힘이 되므로 사전투표와 본 행사 현장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민총회는 투표 외에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축하공연 등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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