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중산2동,‘빵 나눔’으로 매주 전하는 이웃 안부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중산2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안부 확인을 위한 ‘빵 나눔’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길상사 대길상공덕회의 빵 후원을 바탕으로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파랑새단 봉사자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는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이다.
중산2동은 지난 1월부터 매주 화요일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8월에도 4일 11일 18일 25일 총 4회에 걸쳐 저소득 가구에 빵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와 생활 실태를 살피며 건강 상태와 생활상의 어려움을 함께 확인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경애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주 전하는 빵과 함께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도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중산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산2동은 앞으로도 ‘빵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민간 자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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