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지역특화 ESG실천전문가 양성 나선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1 07:35




상주시, 지역특화 ESG실천전문가 양성 나선다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평생학습원과 상주상공회의소는 2026년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상주지역특화 ESG실천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상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ESG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기업 현장에서 ESG를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14회 진행되며 16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ESG의 기본 개념부터 지역사회와 기업에서의 ESG 실천 방법 등을 배우고 ‘ESG지도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을 이수한다.

특히 전체 교육과정 중 5회는 현장학습으로 운영해 지역 내 다양한 현장에서 ESG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상주의 특성을 반영한 ESG 실천 방안을 탐색할 예정이다.

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상주지역특화 ESG실천전문가 양성과정에 뜻을 함께해 주신 교육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주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의 체질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상주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ESG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가치”며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ESG 실천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ESG지도사 2급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고려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검증하는 자격으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의 ESG 전문성 향상과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