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동, 주민 참여 안전협의체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출범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28일 행정복지센터 별관에서 주민 참여형 지역 안전망인 ‘강남동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안전협의체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란도란 안전지킴이는 생활 속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추진단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6개 단체 회원 40명이 참여한다.
각 단체가 보유한 지역 정보와 인적 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고 복지와 안전을 아우르는 주민 중심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화재 예방 안전키트 지원 △자살·고독사 예방 캠페인이다.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김치냉장고와 세탁기 청소를 지원하고 장애인 가구의 생활 편의를 위한 LED 초인종도 설치할 계획이다.
정진영 강남동장은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도란도란 안전지킴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취약가구의 주거 위험 요소와 고독사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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