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아이들의 일상을 밝힌 따뜻한 선행

성우전기 전성우 대표, 동문동 취약가구 전기시설 무상정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1 07:36




아이들의 일상을 밝힌 따뜻한 선행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동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성우전기 전성우 대표가 관내 취약가구를 방문해 노후·불량 전기시설을 무상으로 정비하는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움을 받은 가구는 관내 기초생활수급가구로 자녀 3명 모두 지적장애를 앓고 있다.

이 가구는 그동안 전기 누전으로 인해 전기를 사용할 때마다 차단기가 내려가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전성우 대표는 동문동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직접 해당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노후된 차단기 스위치를 교체하는 등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전성우 대표는 “좋은 일에 쓰이는 만큼 비용은 받지 않겠다”며 점검 및 시설 교체에 필요한 비용 일체를 받지 않아 더욱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권양희 동문동장은“어려운 이웃의 안전을 위해 나눔을 베푸신 전성우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