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문화재단, ‘훌라로 떠나는 하와이 여행’ 행사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9월 6일 오후 4시 해오름호수공원 야외데크무대에서 생활 문화 동아리 ‘마우알로하훌라’ 와 함께 ‘훌라로 떠나는 하와이 여행’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훌라로 떠나는 하와이 여행’은 하와이의 음악과 춤, 장식 문화를 한자리에서 보고 만들고 배우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일상 가까이에서 하와이의 정서와 훌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하와이 훌라 공연 △나만의 하와이안 소품 만들기 △누구나 참여하는 훌라 워크숍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하는 피날레 △하와이 포토존 등 총 5개 내용으로 구성된다.
먼저 마우알로하훌라 회원들이 하와이 음악에 맞춰 훌라 공연을 선보이며 생화를 활용해 자신만의 레이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어 처음 훌라를 접하는 주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훌라 워크숍과 참가자들이 공연자들과 함께하는 피날레가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하와이 포토존도 마련돼 공연과 체험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훌라 공연과 체험을 통해 주민들에게 생활 문화의 즐거움을 알리고 세대와 이웃이 함께 교류하는 생활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우알로하훌라는 훌라를 매개로 회원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생활 속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는 남동구 생활 문화 동아리로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쌓아 온 활동 경험과 역량을 지역 주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 정보는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생활문화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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