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불은면, 제3기 농지위원회 위원 12명 위촉

농지 취득 자격 심사 강화…건전한 농지 관리에 앞장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1 11:10




불은면, 제3기 농지위원회 위원 12명 위촉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불은면이 지난 3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3기 불은면 농지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불은면 농지위원회는 ‘농지법’에 따라 지역 농업인, 지역 소재 농업 관련 기관·단체 추천인,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농업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위촉식에서는 기존 위원의 임기가 만료돼 12명의 위원을 신규 및 재위촉했다.

새롭게 위촉된 12명의 위원은 앞으로 2년 동안 관외 거주자의 최초 농지 취득과 농업법인·외국인·외국국적동포가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등의 농지 취득 자격을 심사하게 된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황계연 위원장은 “농업 경험을 바탕으로 관내 농지 취득 및 이용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겠다”며 “앞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는 등 건전한 농지 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에 조현미 불은면장도 “농지위원회 위원들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농지가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위원분들의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