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 환경영화제‘지구를 위해 다시 PLAY’5~6일 개최

9월 5~6일 경주문화관1918 광장서 환경영화·애니메이션 무료 상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1 11:17




경주 환경영화제‘지구를 위해 다시 PLAY’5~6일 개최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공동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경주문화관1918 환경영화제 ‘지구를 위해 다시 PLAY’를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경주문화관1918 역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와 체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양일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지구영화관’에서는 환경을 소재로 한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야외에서 상영한다.

5일에는 영화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6일에는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을 선보인다.

영화 상영에 앞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 체험과 야외 공연 ‘지구를 위한 음악회’ 가 진행된다.

지구와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남기는 현장 이벤트 ‘지구인 방명록’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