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 청년의 아이디어, 지역의 새 활력으로 창업·일자리로 이어질 참신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본선 8팀 전문가 멘토링 거쳐 최종 발표심사 진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1 11:10




강화 청년의 아이디어, 지역의 새 활력으로 창업·일자리로 이어질 참신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청년 팡팡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강화군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현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창업과 일자리로 연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

참가 대상은 18세 이상 49세 이하 강화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서는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8팀을 선정한다.

이후 본선 진출팀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인 뒤 최종 발표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 1팀에는 200만원, 최우수 2팀에는 각 100만원, 우수 3팀에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그 외 본선 진출팀에는 활동비가 지원된다.

센터는 제출된 아이디어 중 사업성이 높은 제안에 대해서는 향후 일자리 및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윤근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장은 “이번 ‘강화 청년 팡팡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새로운 변화를 제안하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며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접수 및 신청 방법은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홈페이지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