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대응인력 소진예방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월 28일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선센터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 정신건강 대응인력 20명을 대상으로 소진예방 프로그램 ‘다담’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살고위험군과 정신질환자, 재난 경험자 등 위기 대상자를 지원하는 정신건강 대응인력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직무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선센터 전미애 교수의 진행으로 경행과 다도를 접목한 선다도 명상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차와 명상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신건강 대응인력의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현장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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