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탄현2동, 다온어린이집의 ‘사랑의 저금통’ 전달로 취약계층 나눔

어린이집 원아들 용돈 모아 기부한 10만 원, 취약계층에 전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1 14:37




경기도 고양시 시청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탄현2동은 지난 8월 31일 탄현2동 다온어린이집 원아들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원아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경험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원아들은 평소 용돈 등을 조금씩 모아 저금통을 채우며 나눔에 동참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총 10만원으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백은자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성금을 이웃에 전달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은 어렵거나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임을 배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탄현2동장은 “어린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성금이라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