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동,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위한 ‘누리터 행사’ 성료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03 07:08




대야동,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위한 ‘누리터 행사’ 성료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2일 대야동 미관광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주민 3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누리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다양한 문화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체험형 장터로 문화누리카드 이용 편의를 높이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장에는 수공예품과 가방 등 문화·여가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문화장터와 향기 체험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잔액 소진 인증 이벤트를 마련해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독려했다.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가 복지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문화복지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용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정현주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고도 사용처나 이용 방법을 몰라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누리터를 통해 문화누리카드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됐고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