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사례 중심 지방계약 실무교육으로 업무역량 강화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2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청과 산하기관, 관계기관 직원을 상으로 ‘2026년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계약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계약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실무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전 질의를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에서는 △지방계약제도의 이해와 주요 절차 △최근 지방계약 관련 법령 및 제도 변경사항 △계약 단계별 주요 실무와 감사사례 △사전 접수된 계약 관련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교육에 앞서 직원들로부터 계약 업무 수행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미리 접수하고 사업부서에서 자주 문의하는 내용을 교육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계약담당자뿐 아니라 공사·용역·물품 발주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도 실제 사례를 통해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계약 절차와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오류와 감사 지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계약 업무는 법령과 절차가 복잡하고 다양한 사례가 발생하는 만큼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분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계약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자신 있게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과 제도 변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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