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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교육경비 예산 357억원을 편성하고 4개 분야 2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해보다 22억원 늘린 규모다.학교 현장의 시급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복지를 함께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새학기 전 학부모 설명회 개최 정책 체감도 높여 구는 새학기를 앞둔 지난 2월 23일과 25일 초등 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지원 종합 계획을 공유했다.디지털 전환, 진로 진학 환경 변화, 학습격차 해소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주요 정책을 미리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설명회에서는 교육경비 편성 방향과 4대 중점 추진 분야, 학교별 지원 방식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357억원, 4대 분야 집중 투자 학교별 최우선 사업 중심 지원 올해 교육경비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개선지원 127억원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72억원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지원 13억원 무상급식 및 입학준비금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 145억원으로 나눠 투입한다.특히 관내 8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개선 지원을 강화한다.노후 시설 정비, 교실 현대화, 교육기자재 지원 등 각 학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최우선 단일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맞춤형 프로그램과 강남형 특화사업 확대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도 강화한다.학교폭력,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심리 정서 안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진로교육 수요에 맞춰 학생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탐색 활동도 지원한다.강남구 진로직업체험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 직업체험 자원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맡아 올해 신규 체험처 21곳을 발굴하고 총 268개 체험처를 운영할 예정이다.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인재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청소년 국제 컨퍼런스'와 '옥스브리지 진로 문화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넓힌다.한편 '강남형 장학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중 성적우수자는 물론 예술 체육 기능, 인문 수리 과학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학생들을 폭넓게 발굴 지원한다.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다.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구는 올해 초등학교 34개교에 등 하교 시간대 보행 지도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학교당 최대 4명까지 '강남형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지난해 25개 초등학교에서 처음 시행한 뒤 학부모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으로 맞벌이 가구의 통학 부담을 덜고 학생 안전을 높이는 효과를 반영해 확대 운영한다.학생과 주민이 함께 쓰는 생활체육 개방형 인프라 확충 '강남개방학교'는 주말과 평일 저녁 학교 운동장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참여 학교에는 시설비와 운영 인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21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운동장뿐 아니라 체육관 개방 참여 학교도 확대할 계획이다.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도 거점형 17개소, 교내형 13개소를 운영한다.코딩,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올해는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프로그램을 30시간으로 확대한다.강남형 미래교육 확대 학교 현장에 디지털 체험 AI 수업 지원 구는 학교로 지원하는 교육경비와 별도로 56억원을 투입해 과학 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직접 기획 운영한다.'강남미래교육센터'를 4차 산업기술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래인재 프로젝트'를 통해 초 중 특수학교 61곳에 디지털 미래기술 체험 실습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한다.올해는 '독서로 배우는 AI 질문력 수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디지털 윤리 교육도 확대해 미래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교육은 학생 한 사람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교 현장이 꼭 필요로 하는 지원은 더 두텁게 하고 학생들은 더 안전하고 더 넓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강남형 교육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주거상향지원사업의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 후원 기업과 협력하는 '희망이 자라는 우리집'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주거상향지원사업은 고시원 쪽방 반지하 등 주거취약 환경에 놓인 가구가 보다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지원사업이다.다만 예산 부족과 우선순위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가구 모두를 포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구는 이런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민간 후원금을 연계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이 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렌탈페이와 협력해 추진한다.강남구와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 연계하고 초록우산은 후원 캠페인을 맡는다.렌탈페이는 올해 12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주거상향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한 20여 가구를 돕는다.후원사에서는 향후 영업이익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면 매출 일부를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지원 항목은 이사비, 청소비, 도배, 장판, 가전 가구, 생필품 등 주거 이전과 정착 과정에서 꼭 필요한 비용과 물품이다.단순히 이사만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주거지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기반까지 함께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해 총 5가구에 290만8770원 상당을 지원했다.3가구에는 이사비 192만5000원, 2가구에는 가전과 생활용품 98만3770원을 각각 지원하면서 실제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 저소득 가구에 큰 장벽이 된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토대로 올해 사업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희망이 자라는 우리집'은 올해 후원금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거취약계층 가운데 기존 주거상향지원사업을 지원받지 못한 가구와 아동 가구 등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소득 재산 기준은 서울형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기준을 준용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소득 50% 이하를 적용하되, 1인 가구는 70% 이하, 2인 가구는 60% 이하인 경우 지원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공 예산만으로 다 담아내기 어려운 주거 사각지대를 민간 후원과 연결해 한 가구라도 더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사와 정착 단계에서 막막함을 겪는 주민이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주거안전망을 더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10월 25일 양재천 일대에서 개최한 ‘양재천 걷자! 건강 페스티벌’에서 7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걷기 운동이 실제 혈당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을 진행해 의미 있는 건강 효과를 입증했다.이날 행사는 영동3교에서 탄천 합수부까지 이어지는 약 6km 구간을 걷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중간 6개 지점에 스티커를 비치해 완주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했다.특히 사전 신청자 500명을 대상으로는 걷기 전과 후에 혈당을 측정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건강 변화를 직접 수치로 확인할 수 있었다.실제로 4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걷기 전후 혈당 측정 결과, 평균 혈당 수치가 걷기 전 108.06mg/dL에서 걷기 후 94.20mg/dL로 약 14mg/dL 감소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매우 유의한 수치로 나타났다.참가자의 72%는 50대 이상으로 평소 건강에 관심이 높은 계층이었고 78%는 하루 평균 1시간 이상 걷기 활동을 실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행사에 참여한 324명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행사 만족도 8.65점 △타인 추천 의향 9.04점 △재참여 의향 9.38점으로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한 참가자는 “가벼운 걷기만으로도 몸이 달라지는 것을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건강 프로그램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운동 효과를 과학적 수치로 확인하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1월부터 12월까지 ‘지방세 체납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한다.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이중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구는 올해 지방세 체납 세입 목표액을 342억2200만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1천만원 이상 고액 외국인 체납자 현장조사 △은닉재산 추적 △압류 부동산·차량 실익 분석 및 공매 △출국금지·명단공개·신용정보 등록 등 행정제재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체납에 대응해 실제 체류지를 확인한 후 직접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비자 제한 등 안내를 통해 납부를 독려할 방침이다.특히 자산을 보유하고도 장기간 납부를 회피하는 사례를 주요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실제로 다량의 주식을 보유한 A씨는 7년간 재산세를 납부하지 않다가, 증권 계좌가 압류되자 즉시 전액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이처럼 납부 능력이 확인되는 체납자에 대해 금융자산·보증금·분양권·가상자산 등 다양한 형태의 은닉재산을 추적하고 압류를 추진한다.반면, 경제적 사정으로 체납에 처한 주민에게는 경제 회복 중심의 조치를 병행한다.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에겐 맞춤형 상담을 통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실익이 없는 압류에 대해서는 해제 및 정리보류를 적극 추진한다.실제로 구는 올해만 186명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압류를 해제하며 부담을 완화한 바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세금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공공의 약속”이라며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엄정한 조치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동시에, 생계가 어려운 이들에게는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감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와 함께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수서동 만남의 광장에서 ‘통일음악회 및 6·25 음식체험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전쟁의 아픔과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음악회는 탈북민 중심의 비전학교 및 예술단체가 참여해 점핑댄스, 재즈밴드, 국악 퓨전 밴드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현장에서는 전쟁 당시 대표 음식인 꽁보리 주먹밥, 건빵, 옥수수, 쑥개떡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릿고개 음식 체험전도 진행된다.또한 전쟁 관련 사진 전시를 통해 안보와 역사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는 1988년 설립 이후 △현충원 참배 및 묘비 정화 활동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불법 마약 퇴치 캠페인 △안보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해왔다.김대식 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 주민들에게 안보의식과 역사적 자각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안보와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이 나라의 소중함과 통일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5’에 참가해 총 225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약 457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올해로 14회를 맞은 이 박람회는 전 세계 800여 개 도시와 1,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올해 주제는 ‘도시를 위한 시간’이었다.구는 이번 참가를 통해 △협업 실증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 △해외 도시 간 네트워크 강화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 등 다방면의 성과를 달성했다.강남구는 스마트도시 모델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자, 협업 실증기업 6개사와 공동으로 ‘강남관’을 운영했다.기업들은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밀접한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소개했다.△‘어플레이즈’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공간별로 어울리는 음악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시스템을 선보였다.△‘큐빅’은 공공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강화된 언어처리 기술을 소개했다.△‘리무빙컴퍼니’는 신체에 접촉하지 않고 3차원 영상으로 근육과 관절 상태를 측정해 동작을 분석하는 기술을 선보였다.전시장에서는 유럽 주요 도시 공무원 및 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강남구의 행정 효율화 및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 모델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강남구의 스마트 행정 정책은 일본 오사카를 비롯한 여러 도시와 일본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참가 기업들 역시 해외 바이어 및 도시 관계자들과의 실질적인 접촉을 통해 성과를 도출했다.특히 ‘리무빙컴퍼니’는 전시 기간 중 스페인 기업 이세른 메디컬 텔레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원 및 방문요양 플랫폼에 자사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합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참가 기업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남구와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고 현장에서 실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강남구의 기술력과 혁신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와 도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형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대치근린공원 일대에서 ‘헬씨 강남, 손앤손 건강걷기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국적과 세대를 넘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축제는 개막식과 함께 노르딕워킹 클래스로 시작된다.참가자들은 대치근린공원을 출발해 양재천 메타세쿼이아길을 따라 영동5교와 영동6교를 거쳐 돌아오는 약 30분간의 걷기 코스를 함께 걷는다.코스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걷기 좋은 길로 구성됐다.걷기 이후에는 문화공연과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무언극 마임 공연으로 감정을 전하는 ‘우카탕카’와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 합창단 ‘프리메로 보이스’의 무대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며 행사장 내 부스존에서는 건강검진, 치매예방 DIY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인가구를 위한 글로벌 쿠킹 문화쇼 ‘다 여행할지니’를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3회에 걸쳐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라운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그간 높은 참여율을 보여온 글로벌 요리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음식으로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확장한 기획이다.다양한 문화권 출신 외국인 셰프가 참여해 각국의 전통 요리를 직접 시연하고 해당 국가의 역사와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문화 강연 형식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셰프의 요리 시연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직접 시식하며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건강한 식문화 경험을 넓히고 정서적·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갖게 된다.프로그램은 △11월 10일 페루 출신 김나영 셰프의 ‘참치카우사’ △11월 17일 인도 출신 검비르 셰프의 ‘치킨버터가람마살라’와 ‘난’ △11월 24일 멕시코 출신 알프레도 셰프의 ‘소페’등으로 구성돼 매회 다른 국가의 요리를 소개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음식이라는 매개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1월 10일 오후 3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시리우스홀에서 전교생 53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주요 내용과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 사례, 노동 분쟁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 중심으로 구성됐다.청소년 노동자들은 첫 직장에서 근로계약서 미작성, 임금 체불, 부당 해고 등 각종 인권 침해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특히 조기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재학생들은 법적 권리에 대한 사전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이들을 대상으로 한 노동인권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권익 보호 수단으로 작용한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남구는 2018년부터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및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대진디자인고를 시작으로 수도전기공고 단국대부속소프트웨어고 서울로봇고 등 관내 특성화고에서 현재까지 총 19회 교육을 진행했다.구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 고취는 물론, 노동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직업관 정립에 기여해왔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노동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실질적인 청년 지원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특성화고 학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구직자에게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1월 11일 오후 3시, ‘도곡1노인복지관’개관식을 열고 어르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1977년 건립된 도곡1경로당을 전면 개축한 이 시설은 강남구의 7번째 노인복지관이자 어르신 복합문화공간 5호 시설로서 연면적 703.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건물 내부는 △지하 1층 50석 규모의 다목적 강당 △1층 커뮤니티실과 프로그램실 △2층 물리치료실과 다목적실 △3층 할아버지방·할머니방 △4층경로식당 ‘라온 레스토랑’까지, 어르신의 건강과 여가, 문화, 소통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며졌다.특히 강당에서는 정기 문화공연이, 식당에서는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이번 정식 개관에 앞서 구는 ‘도.시.품.격’을 통해 강남문화재단과 협업한 문화공연을 선보였으며 노화 속도를 늦추는 ‘슬로에이징핏’, 마음 치유를 위한 ‘사계다심’등 웰에이징 프로그램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앞으로는 다도, 민화, ESG 커피박 체험 등 원데이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구는 초고령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의 노후화 된 경로당을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2023년 ‘학리시니어센터’를 시작으로 ‘은곡시니어센터’, ‘삼성시니어센터’, ‘선정시니어센터’에 이어 이번 ‘도곡1노인복지관’이 다섯 번째 사례다.내년에는 개포동 ‘포이경로당’과 청담동 ‘재너머경로당’이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곡동 주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온 노인복지관 건립이 마침내 실현되어 뜻깊다”며 “권역별로 확대되는 어르신 복합문화시설을 통해 구민 누구나 내 집 가까운 곳에서 여가와 문화를 누리고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11월 5일 구청에서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은퇴 후에도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시니어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전문 재능을 지역사회 자산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모델이다.‘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은 영화배우, 은퇴 의사·한의사, 대학 교수, 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보유한 만 60세 이상 강남구 거주 시니어들로 구성됐다.9월부터 진행된 공개모집과 선발 과정을 거쳐 보건·의료, 문화·예술, 교육 등 3개 분야에서 선발된 100명의 단원이 이번 발대식에 참석했다.기존에도 일부 복지관 등을 통해 시니어들의 자발적 봉사활동이 소규모로 이뤄졌지만, 구 차원에서 공개모집과 선발을 통해 정식 인력풀을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를 통해 강남구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시니어 인재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단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협력해 건강상담 프로그램, 문화예술 워크숍, 세대 간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공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러한 활동이 세대 간 연결과 지역사회 내 참여·교류를 활성화하는 ‘사회적 가치 플랫폼’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이러한 전문 인력풀은 초고령사회를 맞이한 강남구 시니어 정책의 방향을 보여준다.지금까지 시니어가 돌봄이나 지원의 대상으로 여겨졌다면, 이제는 전문 재능을 통해 지역사회와 젊은 세대에 새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체로 자리매김한다.지역사회는 시니어의 전문성과 생애 경험을 자산화하고 시니어는 자신의 역량을 공익에 기여하며 삶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발대식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강남구 홍보대사이자 이번 시니어 재능플러스단 명예단장을 맡은 이병준 배우, 이은숙 단장, 김정곤 부단장 등이 함께했다.이들은 선서를 통해 “재능과 열정을 나누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세대 간 다리를 놓아 젊은 세대와 공감하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강남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발대식은 시니어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력을 지역사회에 순환시키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을 중심으로 더 많은 전문 재능 은퇴자들이 공공서비스의 새로운 주역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1월 15일강남구 CG아트홀에서 영유아 가족 1,000명을 초청해 뮤지컬 공연 ‘우리아빠가 최고야’를 연다.이번 행사는 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영유아 가족참여 행사’로 공연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최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여가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구는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문화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뮤지컬은 세계적인 유아 문학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아빠를 영웅처럼 묘사하는 아이의 시선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이 작품은,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감성을, 부모에게는 자녀와의 교감을 선물할 수 있는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500명씩 모두 1,000명의 가족이 참석한다.전석 사전 예약으로 조기 마감됐으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문화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유아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 육아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