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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7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보조금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맞춰 생활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보다 안전하고 촘촘한 충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올해 총 150대 규모의 충전기 설치를 지원하며 설치 대상과 유형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강남구 내 공동주택, 건축물, 사업장, 주차장 등의 소유주 또는 운영주체 가운데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 개인 또는 단체다.지원 대상 충전기는 표준규격에 적합하고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전기사용 승인을 받은 설비여야 하며 신규 설치와 교체 설치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최소 자부담금은 20만원이다.특히 구는 보다 폭넓은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별도의 우선순위나 공용사용 여부 제한을 두지 않고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상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한 충전기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도 가능해, 이미 설치를 마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보조금 신청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구청 환경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환경과 녹색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는 만큼 충전 인프라를 생활 가까이에서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공동주택과 사업장, 주차장 등 다양한 생활 현장으로 충전시설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구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교육경비 예산 357억원을 편성하고 4개 분야 2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해보다 22억원 늘린 규모다.학교 현장의 시급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복지를 함께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새학기 전 학부모 설명회 개최 정책 체감도 높여 구는 새학기를 앞둔 지난 2월 23일과 25일 초등 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지원 종합 계획을 공유했다.디지털 전환, 진로 진학 환경 변화, 학습격차 해소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주요 정책을 미리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설명회에서는 교육경비 편성 방향과 4대 중점 추진 분야, 학교별 지원 방식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357억원, 4대 분야 집중 투자 학교별 최우선 사업 중심 지원 올해 교육경비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개선지원 127억원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72억원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지원 13억원 무상급식 및 입학준비금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 145억원으로 나눠 투입한다.특히 관내 8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개선 지원을 강화한다.노후 시설 정비, 교실 현대화, 교육기자재 지원 등 각 학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최우선 단일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맞춤형 프로그램과 강남형 특화사업 확대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도 강화한다.학교폭력,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심리 정서 안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진로교육 수요에 맞춰 학생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탐색 활동도 지원한다.강남구 진로직업체험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 직업체험 자원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맡아 올해 신규 체험처 21곳을 발굴하고 총 268개 체험처를 운영할 예정이다.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인재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청소년 국제 컨퍼런스'와 '옥스브리지 진로 문화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넓힌다.한편 '강남형 장학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중 성적우수자는 물론 예술 체육 기능, 인문 수리 과학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학생들을 폭넓게 발굴 지원한다.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다.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구는 올해 초등학교 34개교에 등 하교 시간대 보행 지도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학교당 최대 4명까지 '강남형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지난해 25개 초등학교에서 처음 시행한 뒤 학부모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으로 맞벌이 가구의 통학 부담을 덜고 학생 안전을 높이는 효과를 반영해 확대 운영한다.학생과 주민이 함께 쓰는 생활체육 개방형 인프라 확충 '강남개방학교'는 주말과 평일 저녁 학교 운동장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참여 학교에는 시설비와 운영 인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21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운동장뿐 아니라 체육관 개방 참여 학교도 확대할 계획이다.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도 거점형 17개소, 교내형 13개소를 운영한다.코딩,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올해는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프로그램을 30시간으로 확대한다.강남형 미래교육 확대 학교 현장에 디지털 체험 AI 수업 지원 구는 학교로 지원하는 교육경비와 별도로 56억원을 투입해 과학 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직접 기획 운영한다.'강남미래교육센터'를 4차 산업기술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래인재 프로젝트'를 통해 초 중 특수학교 61곳에 디지털 미래기술 체험 실습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한다.올해는 '독서로 배우는 AI 질문력 수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디지털 윤리 교육도 확대해 미래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교육은 학생 한 사람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교 현장이 꼭 필요로 하는 지원은 더 두텁게 하고 학생들은 더 안전하고 더 넓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강남형 교육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제27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을 초대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매년 10월 2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해 오고 있다. 구는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다시 청춘, 지금부터 은빛콘서트’를 마련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1부 기념식 및 표창장 수여식 2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K-타이거즈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온 노인복지 유공자 총 23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어 2부 축하공연에서는 김용임, 김수찬, 양지원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어르신들에게 신명나고 즐거운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경로의 달 10월에는 강남구 22개 동에서 경로잔치가 열릴 계획이다. 동별 지정 장소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경로잔치는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취향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오늘날 강남의 번영을 있게 한 어르신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개인 소유 도로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맵 ‘강남구 사유지 도로 정보 서비스’를 이달 20일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사유지 도로 정보 서비스’는 지도에서 해당 지번을 클릭하면 지번, 지목, 면적, 소유 형태 등 도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원클릭 도로 정보 시스템이다. 이러한 통합 서비스가 필요했던 이유는 그간 사유지 도로에 대한 각종 분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인접 도로가 사유지인지에 대한 확인 없이 부동산 거래 후 나중에 토지주와 통행권 분쟁이 발생하거나, 도로포장·하수도 공사 시 토지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공사해 부당이익금 소송 등에 휘말리기도 한다. 사유지 도로 정보를 확인하려면 기존에는 인근 필지를 일일이 확인하고 토지정보를 열람해야 했지만, 이번에 새로 구축한 시스템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전담TF를 구성해 구 전체 도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총 4,181필지 중 사유지 도로에 해당하는 875필지를 발췌하고 토지대장, 지적도, 토지이용현황, 연속지적도 등 기초자료를 조사했다. 이어 현장조사를 병행해 토지의 지번, 지목, 면적 등을 정비했다. 이렇게 최종 정비한 도면정보와 속성자료를 통합해 공공데이터로 구축했다. 이 자료는 ‘강남구청 홈페이지→분야별→도로교통→사유지 도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에서 지도를 클릭해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PDF파일의 전산 도면과 엑셀로 정리된 토지 속성정보를 내려받을 수도 있다. 이러한 적극 행정으로 앞으로 각종 공사에 현황도면을 지원해 민원 발생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또 부동산 거래, 공사 시 토지정보를 확인하기 위한 서류 열람 및 발급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5개월 동안 직원들이 직접 자료를 종합하고 현장을 발로 뛰며 꼼꼼하게 현황을 정리해서 공공데이터로 제공하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겪는 불편함을 먼저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자세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선정릉역에 24일 안심거울 14개 설치를 완료하고 26일 9시 30분~11시 선정릉역과 주변 여성안심귀갓길에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최근 신림동과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이용객과 구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안심거울 설치를 추진한다. 선정릉 역사는 에스컬레이터가 많고 깊고 길게 이어져 있어 불법촬영 범죄가 다수 발행하는 곳이다. 또 역사 인근은 삼성2동 주택밀집 지역으로 여성1인 가구가 많이 거주하고 있다. 에스컬레이터 상부 벽면에 부착된 안심거울은 뒷사람의 행동을 확인할 수 있어 불안감을 줄일 수 있고 범죄자에게 경각심을 주는 효과를 있다. 안심거울 옆에는 ‘불법촬영은 범죄행위’임을 알리는 안내판도 함께 설치한다. 26일 합동 캠페인에는 구청을 비롯해 강남경찰서 한국철도공사, 여성·가족 시설 종사자, 불법촬영시민감시단 등 50여명이 참여한다. 선정릉역에서 시작하는 캠페인은 새롭게 설치한 안심거울을 확인하고 역사 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장비 여부를 점검한다. 이후 선정릉역 밖으로 나와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된 선릉로 626~삼성로111길 8 830m를 순찰한다. 이들은 CCTV, 비상벨, 노면표시 등을 점검하고 불법촬영 근절, 여성 안전사업등을 홍보한다. 구는 2021년 여성1인 가구 밀집 지역인 논현역, 학동역, 언주역 3개 역사에 안심거울 7개를 설치한 바 있다. 앞으로 강남역, 논현역, 신사역 등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안심거울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14명인 여성안심스카우트를 4명 더 충원해 여성과 청소년들의 안전 귀가를 지원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위험한 상황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대응하기 위해 안전 시설물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신종 범죄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안전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대치동 학원가의 ‘스트레스 프리존’ 출입 방식을 모바일 QR 출입증으로 바꾸고 이용률이 1.5배 증가했다. 대치동 스트레스 프리존은 지난해 공공디자인 민관거버넌스 워크숍을 통해 조성된 학생 휴식 공간이다.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학원 가기 전후 잠깐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도곡로 일대 인도에 약 1.5평 규모의 시설물 5개를 설치하고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테이블에서 간식을 먹으며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리프레시 테라피존’ 3개소 음악을 듣고 소리도 질러보는 ‘사운드 테라피존’ 1개소 실내자전거를 타면서 체력을 기르는 ‘피트니스 테라피존’ 1개소 등의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운영 초기에 학생 전용 무인 시설물이라는 점을 감안해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데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구는 이러한 의견을 모두 수렴해 이용 방법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가장 큰 불편함으로 꼽혔던 출입 방식을 지난 8월부터 모바일 인증 방식으로 바꿔 즉시 시설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이용 신청을 원하는 학생에게 출입 스티커를 발급했다. 한번 발급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발급에 시간이 걸려 신규 이용자가 바로 이용하기 어려웠다. 이번 간소화된 방식은 어린이나 청소년 본인이 이용하는 스마트폰의 네이버 앱에서 최초 1회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출입 QR코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어린이 동반 보호자는 강남구 종합민원서비스 앱인 ‘별별강남’을 통해 이용 어린이의 정보를 입력하고 인증 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없는 학생을 위해 기존 출입 스티커 방식도 유지한다. 출입 절차가 간단해짐에 따라 5개소 전체 하루 이용 인원이 90명에서 135명으로 약 1.5배 증가했고 9월에도 늘어나는 추세다. 또한 지난 7월부터 운영 시간을 기존 14~오후 9시에서 12시~22시 30분으로 늘리고 주말에도 개방했다. 투명한 유리로 된 시설물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에 따라 지난 8월부터 외부의 시선을 간접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그래픽 시트를 부착했다. 또한,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해 매일 청소 및 상시 점검, 현장 민원 즉각 응대 등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있다. 학생들은 스트레스 프리존 내부에 “너무 시원함, 스트레스 확 풀림요.”, “이런 곳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같은 시설 이용 후기와 “대학은 갈 수 있을까?”, “힘들지? 나랑 조금만 힘내서 가자”와 같이 입시에 대한 불안함과 서로를 위로하는 짧은 메모를 붙이며 이곳을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톡톡히 활용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학생들의 휴식 공간으로 만든 시설물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에 귀를 열겠다”며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에 디자인 솔루션을 적용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구민들이 실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23일 9시~오후 6시 국기원에서 ‘외국인 태권도 경연대회 및 한국전통문화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강남구, 국기원,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체류 중인 40개국의 외국인 등 약 80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태권도 기량을 겨룬다. 주한미군,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 다문화가정의 태권도 수련자가 참가한다. 이 행사는 태권도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서의 목적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고유의 무도인 태권도의 우수함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문화행사’이기도 하다. 구는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과 적극 협력해 K-컬처 태권도 메카 강남을 널리 알리고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다문화가족이 태권도 정신으로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기원,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 협회와 협약을 맺고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6일까지 주한 미군, 외국인 지원 단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대상으로 경연대회를 홍보하고 참가선수와 통역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개막식에는 스페인, 그리스 등 주한 외국 대사들도 내빈으로 초청돼 대회에 참가한 자국민의 사기를 북돋울 계획이다. 행사 전 국기원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과 난타 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달군다. 경연은 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선수들은 품새, 겨루기, 손날 격파, 스피드 발차기, 높이 뛰어차기 등 5종목에서 승부를 겨룬다. 종목별 순위에 따라 매달과 상패를 수여한다. 행사 당일 한국전통문화 체험행사가 함께 열린다. 제기차기, 궁중투호, 팽이돌리기, 널뛰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한복과 태권도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오색 바람개비, 전통부채 등 공예품도 소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우리나라 전통 무술인 태권도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K-컬처 자원이다”며 “국적을 초월해 태권도 정신으로 하나 되는 행사를 통해 태권도 성지 ‘강남’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매년 가을철마다 도로로 떨어지는 은행 열매 악취를 해소하기 위해 9월부터 열매 조기 채취를 실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암나무 200주를 수나무로 교체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가로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은행나무가 7154주이고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는 2329주로 약 32%에 달한다. 2021년 서울시 통계 매년 가을철이 되면 은행 열매가 도로로 떨어지면서 보행자의 불편을 야기하고 악취를 유발해 관련 민원이 다수 접수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은행 열매 채취 기동반 3개조 83명을 편성, 9월 초부터 열매를 조기 채취하고 있다. 암나무가 많이 분포한 거리는 특별히 전문업체를 선정해 은행 열매 제거 및 민원 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신속하게 열매를 치우고 있지만 연간 4.9톤 폐기물을 치우는데 예산과 인력 운영에 한계가 있어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섰다. 올해 처음으로 은행나무 암나무를 수나무로 바꿔 심는 사업을 시작한다. 열매가 없어 구분이 어려운 어린나무에서도 암·수 성별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식별하는 은행나무 DNA 분석법을 활용해 수나무를 엄선한다. 우선 도산대로 신사동 가로수길 등 보행자가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200주를 교체하고 매년 바꿔심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은행 열매를 채취해 보행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강남구 구목인 은행나무가 가을철마다 불쾌한 골칫덩이가 아닌 구민들의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가로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21일 오후 1시~오후 5시 대치2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2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직무·윤리교육을 실시한다. 강남구에는 총 291개 공동주택 단지에 12만7467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중 172개 단지의 동별 대표자 1,117명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연간 4시간 동별 대표자의 직무·윤리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구는 전문가를 통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해 전체 구민의 약 65%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이 효과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교육은 전체 대상자 중 온라인 교육이수자와 사전컨설팅참여자를 제외한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사는 주택관리사 협회로부터 추천받은 주택관리사 2명을 초빙했다. 공동주택을 관리하면서 가장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조정 방법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방법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에 관한 사항을 중점으로 실무내용과 사례 중심의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파트 관리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과 실제 사례 위주의 교육을 통해 동대표의 역량을 높이겠다”며 “동별 대표자, 관리사무소장, 입주민 등이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만들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2일 오후 4시~오후 6시 대치동 학원가인 은마아파트 입구 사거리에서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신종 마약 수단으로 떠오른 액상형 전자담배 금연 캠페인을 펼친다. 대치동 학생들을 노린 마약음료 사건에 이어 최근 전자담배에 액상형 혼합 대마를 넣어 판매한 범죄의 피해자 18명 중 9명이 중학생을 포함한 미성년자였다. 또한 10대 여학생이 주거지와 길에서 전자담배 기기에 액상대마 카트리지를 넣고 여러 차례 흡연한 일이 적발되면서 전자담배가 신종 마약 범죄의 온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성인인증만 하면 온라인으로 쉽게 살 수 있어 청소년들의 접근 가능성이 높다.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2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 청소년 흡연율은 일반담배 기준 남학생이 6.2%, 여학생 2.7%이다. 이는 2021년과 유사한 수준이었지만, 액상형 전자담배는 남학생 4.5%, 여학생 2.2%로 2021년보다 증가했다. 더구나 액상형 전자담배는 담뱃갑 경고 그림과 문구 표시, 광고 제한, 전자거래 금지 등 법적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국내 담배사업법과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일반 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는 담배갑에 니코틴, 타르, 벤젠, 비소, 니켈, 카드뮴, 나프틸아민, 비닐 클로라이드 등 8종을 표시해야 하는 하는데,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 용액 용량만 표기해도 된다. 이마저도 담배잎이 아닌 줄기나 뿌리로 만든 용액이면 성분을 표시하지 않아도 돼 유해성이 더 크다. 이에 구는 학생들에게 액상형 전자담배가 금연의 수단이 될 수 없으며 건강에 해롭다는 점을 알리고 신종 마약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성까지 가졌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캠페인에는 구청 보건소 직원을 비롯해 대치4동주민센터, 대치4동지구대, 대치4동 방범대,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가두 캠페인을 벌이며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한다. 아울러 최근 시행하고 있는 보건소 마약 익명검사도 함께 안내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캠페인을 통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이 청소년에게 자신도 모르게 마약에 노출될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액상형 전자담배를 비롯한 금연 캠페인을 다방면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23일 10시~오후 6시 강남스퀘어에서 ‘2023 강남구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경제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 문제 해결에 공헌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을 포함한다. 강남구에는 총 455개사가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들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판매하고자 한다. 박람회에서는 총 3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강남구 사회적경제육성·지원센터 등 5개사가 함께 선보이는 홍보관 액세서리, 알파카 인형, 캔들, 디퓨저, 스카프, 꽃 등 우수한 물품을 판매하는 20개의 판매부스 생애설계, 타로 꽃놀이테라피, 천연 오일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5개 체험부스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대로에서 젊은 세대를 집중 공략하는 마케팅을 펼친다.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해 숏폼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강남역 일대에 설치된 18개의 미디어폴에 송출해 젊은층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M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플래시 몹과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인생 네컷 포토부스, 사회적경제 관련 퀴즈 이벤트, 주사위를 던져 ‘YES’ 또는 ‘강남’이 나오면 경품을 받는 주사위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행사와 연계해 지난 9월 4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강남구 유일의 마을기업인 바른먹거리학교 주식회사가 수제 강정, 과일청 등을 방송해 6천뷰의 홍보 효과를 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일하고 있는 관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22일 12시부터 20시까지 압구정로데오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15일~24일에는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과거 오렌지족의 추억의 장소에서 다시 트렌드가 모이고 시작하는 중심지로서 압구정로데오를 브랜딩화 하기 위해 구는 지역 상인들과 손을 잡고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10일간의 세일 페스타에는 18개 업체가 참여한다. 구티앤뷰티 까사무 꼼빠니라운지 수리다라 아뉴AHNUE 아티스타 압구정로데오점 압구정서서갈비 압집 앤드트리ANDTREE 영도한의원 올드마담 요커yo.kr 이담 최창남 메이드 쿠르보 퀸즈블러바드압구정 파삐스 타코 1974비래옥에서 5%~70% 할인 판매를 한다. 자세한 업종과 할인율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2일 금요일 도산공원에서 가을 콘서트가 열린다. 오후 3시부터 버스킹, 도산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리고 19시부터 초청 가수 박혜원, 이석훈이 출연하는 메인 공연이 진행된다. 같은 날 도산공원 전역에서 로데오 상점, 청년셀러 등 70여개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12시부터 20시까지 열린다. 이곳에서는 의류, 패션잡화, 식품, 뷰티, 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MZ세대를 비롯해 많은 관광객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압구정로데오를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상권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행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