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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7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보조금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맞춰 생활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보다 안전하고 촘촘한 충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올해 총 150대 규모의 충전기 설치를 지원하며 설치 대상과 유형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강남구 내 공동주택, 건축물, 사업장, 주차장 등의 소유주 또는 운영주체 가운데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 개인 또는 단체다.지원 대상 충전기는 표준규격에 적합하고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전기사용 승인을 받은 설비여야 하며 신규 설치와 교체 설치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최소 자부담금은 20만원이다.특히 구는 보다 폭넓은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별도의 우선순위나 공용사용 여부 제한을 두지 않고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상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한 충전기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도 가능해, 이미 설치를 마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보조금 신청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구청 환경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환경과 녹색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는 만큼 충전 인프라를 생활 가까이에서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공동주택과 사업장, 주차장 등 다양한 생활 현장으로 충전시설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구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교육경비 예산 357억원을 편성하고 4개 분야 2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해보다 22억원 늘린 규모다.학교 현장의 시급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복지를 함께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새학기 전 학부모 설명회 개최 정책 체감도 높여 구는 새학기를 앞둔 지난 2월 23일과 25일 초등 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지원 종합 계획을 공유했다.디지털 전환, 진로 진학 환경 변화, 학습격차 해소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주요 정책을 미리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설명회에서는 교육경비 편성 방향과 4대 중점 추진 분야, 학교별 지원 방식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357억원, 4대 분야 집중 투자 학교별 최우선 사업 중심 지원 올해 교육경비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개선지원 127억원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72억원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지원 13억원 무상급식 및 입학준비금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 145억원으로 나눠 투입한다.특히 관내 8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개선 지원을 강화한다.노후 시설 정비, 교실 현대화, 교육기자재 지원 등 각 학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최우선 단일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맞춤형 프로그램과 강남형 특화사업 확대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도 강화한다.학교폭력,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심리 정서 안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진로교육 수요에 맞춰 학생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탐색 활동도 지원한다.강남구 진로직업체험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 직업체험 자원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맡아 올해 신규 체험처 21곳을 발굴하고 총 268개 체험처를 운영할 예정이다.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인재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청소년 국제 컨퍼런스'와 '옥스브리지 진로 문화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넓힌다.한편 '강남형 장학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중 성적우수자는 물론 예술 체육 기능, 인문 수리 과학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학생들을 폭넓게 발굴 지원한다.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다.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구는 올해 초등학교 34개교에 등 하교 시간대 보행 지도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학교당 최대 4명까지 '강남형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지난해 25개 초등학교에서 처음 시행한 뒤 학부모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으로 맞벌이 가구의 통학 부담을 덜고 학생 안전을 높이는 효과를 반영해 확대 운영한다.학생과 주민이 함께 쓰는 생활체육 개방형 인프라 확충 '강남개방학교'는 주말과 평일 저녁 학교 운동장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참여 학교에는 시설비와 운영 인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21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운동장뿐 아니라 체육관 개방 참여 학교도 확대할 계획이다.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도 거점형 17개소, 교내형 13개소를 운영한다.코딩,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올해는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프로그램을 30시간으로 확대한다.강남형 미래교육 확대 학교 현장에 디지털 체험 AI 수업 지원 구는 학교로 지원하는 교육경비와 별도로 56억원을 투입해 과학 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직접 기획 운영한다.'강남미래교육센터'를 4차 산업기술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래인재 프로젝트'를 통해 초 중 특수학교 61곳에 디지털 미래기술 체험 실습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한다.올해는 '독서로 배우는 AI 질문력 수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디지털 윤리 교육도 확대해 미래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교육은 학생 한 사람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교 현장이 꼭 필요로 하는 지원은 더 두텁게 하고 학생들은 더 안전하고 더 넓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강남형 교육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서울시 공모로 선정되어 조성한 ‘예스 키즈존’으로 지난 9월 27일 DVA에서 디자인 가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DVA는 세계 최대규모의 디자인 혁신 기관인 미국 디자인경영연구소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디자인의 사회적 영향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하는, 디자인경영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불린다. 예스 키즈존은 코로나19로 심각해진 청소년 비만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균형 잡힌 신체활동을 유도하는 디자인을 적용한 놀이 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공익적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국내 공공기관 첫 수상이라는 영광을 얻었다. 이 공간은 원래 공원의 유휴지였다. 공원에 붙어있어 마땅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었던 해당 공간을 2021년 보상사업을 통해 공유지로 전환하면서 그 활용 방안을 모색하던 중, 서울시와 손을 잡고 이 대상지를 활용하기로 했다. 인근 대치초, 대곡초 등의 학교 통학로에 위치한 대상지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적격이었다. 이후 대상지 정비, 프로그램 개발 및 인근 학교 대상 시범 운영, 시설물 공사를 거쳐 지난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예스 키즈존은 기존 놀이터와는 달리 아이들이 게임형 미션을 수행하면서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로 개발됐다. ‘옐로우에픽’ 모바일 앱과 연동해 5개의 나라를 탐험하는 스토리를 따라 신체활동 미션을 수행하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올록볼록 오르기, 우주 중력 점프대, 외다리 동굴, 정글 외줄 타기 등 7종의 시설물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게 상상력을 자극하는 알록달록한 바닥그래픽 스토리 맵에 따라 놀이를 유도하는 사이니지 100개 등을 구축했다. 이러한 탐험 놀이는 다양한 신체 기능을 활성화할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청소년들에게 성취감과 자기 효능감을 부여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신체활동이 제약되면서 생긴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을 해소하고 또래 집단 간의 소통과 사회성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관내 유휴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청소년이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며 “앞으로 이 공간을 적극 활용해, 주변 초등학교 및 청소년 기관과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센터를 지난 9월 개관하고 올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한다. 드림스타트는 초등학생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복지 사업이다. 구는 가정방문 상담을 통한 사례관리를 비롯해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지원서비스 등 4개 분야 25개의 복지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구는 2013년부터 드림스타트 전담조직을 꾸려 사업을 진행하면서 다른 기관의 공간을 빌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제한이 많아 자체 센터 구축이 필요했다. 이에 사례관리 대상 아동이 가장 많은 세곡동 권역의 신축단지인 LH수서1단지와 시설 장기임대계약을 통해 자체 센터를 조성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남구 사례관리 아동은 105가구 147명으로 앞으로 새롭게 만든 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센터는 LH수서1단지 내 101동 1층과 103동 2층에 있다. 101동 1층은 쉼터와 상담실이 있는 커뮤니티 센터로 쓰인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상주하는 쉼터에는 도서 놀이교구 등을 구비해 놓았다. 상담실에서는 개별 심층 상담과 부모 양육 코칭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기관 협의체 등의 회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03동 2층은 다양한 집합교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공간이다 서울대·서울교대와 협약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1:1 멘토링 학습지도 창의력 발달을 위한 체험형 미술 수업 생일 케이크, 명절 음식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한부모, 장애아동, 아빠 교실 등의 가구 특성에 맞는 부모교육 등을 진행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새롭게 구축한 전용 상담실과 프로그램실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보호자들에 대한 심층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욱 활발하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에게 미래를 향한 날개를 달아주는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강남미래교육센터 개관 1주년과 세계우주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14일 미래과학 페스티벌, 21일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 지난해 9월 14일에 개관한 강남미래교육센터는 실감형 우주탐험 콘텐츠와 AI·코딩 등 미래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남 미래인재 양성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센터의 지난 1년간의 교육 성과를 체험·전시 등 10개의 프로그램에 담은 페스티벌과 최신 과학 주제를 다룬 특강으로 강남 미래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만나볼 수 있다. 페스티벌은 14일 10시~오후 4시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열리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18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핸드 트래킹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윈 :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사물이나 시스템을 컴퓨터 상의 디지털 데이터 모델로 똑같이 표현해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구현한 것, 메타버스XR, AI로봇축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우주정거장, 우주선 등을 구현한 AI존, XR존, 로보틱스존에서 다양한 우주 미션을 수행해볼 수 있다. 아울러 지난 여름방학 우주 캠프와 로봇 공연 등에 참가한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를 비롯해 홀로그램 박스로 만나는 우주인, 4족 보행 로봇 GO1 등 다양한 전시를 준비했다. ㈜넥슨코리아의 ‘메이플스토리 월드 콘텐츠 개발자 과정’에 참여한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코딩한 게임 제작물을 전시한다. 메타버스 공간인 MSW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미래과학 명사 특강은 21일 10시~12시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리며 초등학생 3학년 이상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2개의 강연을 진행한다. 10시 10분에 천문학자 정민섭 박사가 ‘달과학과 우주탐사’에 대해 알려주고 10시 50분에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에 대해 강연한다. 오프닝 공연으로 VR 아티스트 이재현 작가가 ‘우주와 미래를 향한 우리의 도전’을 주제로 VR공연을 선보인다. 강연 후 30분간 토크콘서트에서 학생들은 미래과학에 대해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다양한 미래과학 기술 체험과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흥미롭게 배우고 이러한 체험이 진로 탐색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강남미래교육센터를 중심으로 강남구만의 앞서나가는 미래인재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2일 오후 2시 대모산 관리사무소 앞에서 ‘대모산 공원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수서경찰서와 합동 순찰을 실시한다. 최근 무차별 범죄 중가로 인해 도심에 비해 CCTV가 적은 등산로 이용객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대모산 11개, 구룡산 3개, 인릉산 1개의 CCTV가 설치되어 있다. 내년도 상반기 등산로 주출입구 16개소에 CCTV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지만, 구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기존 산림유지관리 인력 35명을 안전지킴이로 위촉해 순찰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전지킴이는 경찰의 범죄예방 활동을 보조한다. 수서경찰서에서 치안을 총괄하고 강남구자율방범대 12명과 함께 진입로 순찰을 강화한다. 안전지킴이들은 평일 6개조, 주말 1개조를 편성해 매일 8시~오후 5시 등산로를 순찰하며 이용객의 안전을 살핀다. 또한 등산로 주변의 은폐·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우거진 나뭇가지를 정비하고 CCTV·비상벨의 작동상태를 수시 점검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민·관·경 합동 순찰 활동을 강화해 등산로 안전을 지키겠다”며 “구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범죄사각지대에 조속히 CCTV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2일~13일 찾아가는 의료급여 수급자 교육을 4년 만에 실시한다. 이 교육과 연계해 수급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10일간 5만보 걷기 챌린지’도 함께 진행한다. 구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대규모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나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하고 의료급여 사례관리사가 일부 세대를 방문하며 교육을 진행해 왔다. 올해 이 집합교육을 재개하면서 이전과 달리 ‘찾아가는’ 교육 형태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는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할 수 있고 질의응답 시간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육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사례관리 대상자 100명으로 12일 오후 2시~오후 3시 30분 역삼1동 주민센터, 13일 같은 시간에 수서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아울러 건강증진 특화프로그램으로 ‘하루 5천보, 10일간 5만보’ 걷기 챌린지를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집합교육 참가자들에게도 챌린지 참가를 독려해 걷기를 통한 건강관리를 실천하도록 할 계획이다. ‘워크온’ 모바일 앱에서 ‘강남구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승인 후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한 선착순 30명에게 3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증정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개편된 교육방식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그동안 의료급여제도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론적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3일 10시~오후 5시 강남 취·창업허브센터에서 ‘2023 강남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 박람회에는 코스피 상장기업인 LG전자, 포스코인터내셔널, 케이티아이에스를 비롯해 오픈놀, 아고다, 이마트에브리데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KB라이프파트너스 등 총 17개 기업이 참여한다. 채용 인원은 226명으로 청년, 여성, 중년 등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기업들은 채용 설명회를 비롯해 채용·면접 상담을 진행한다. 구직 희망자는 ‘강남 잡페어 홈페이지’에서 기업별 자세한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장 면접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박람회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취·창업 특강이 열린다. 오후 2시~오후 3시 열리는 창업특강에는 팁스타운 안영일 센터장이 나와 ‘백지 위에 그리는 꿈’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팁스타운은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기관으로 현재 카이스트 등 111개 운영사가 입주해있다. 안영일 센터장은 그동안 경험한 다양한 창업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취업특강으로 오후 3시~오후 4시 ‘신입을 위한 세대공감 취업전략’, 오후 4시~오후 5시 ‘합격을 부르는 퍼스널 컬러 이미지메이킹’가 열린다. 아울러 다양한 부대행사로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헤어&메이크업 1:1 취업 컨설팅 등을 준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기업들과의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게는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구인 수요가 높은 미래산업 분야 일자리 교육과 상담 등을 확대해 구민들의 취·창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2일 대치4동문화센터 5층 강당에서 치매 등을 앓고 있는 데이케어센터 이용자들의 공연을 선보이는 제2회 합창발표회 ‘잊지 말기로 해 오늘’을 개최한다.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 등 220명이 참석하는 이번 발표회에서는 치매 등으로 노인 장기요양 등급을 받고 관내 구립 데이케어센터 6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찔레꽃, 즐거운 우리집 등 기관별로 2곡씩 총 12곡을 합창할 예정이다. 발표회장 주변에는 종이접기, 클레이아트 등 어르신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가사를 외우고 단원과 소통하는 합창은 치매 예방 및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활동이다. 구는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저하 진행을 늦추고 심리안정을 돕고자 지난해부터 행사 장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관별 우수 돌봄가족을 추천받아 ‘좋은가족돌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열린 첫 발표회에서는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돌봄가족 등을 포함해 230여명이 참석해 감동과 화합의 장을 이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발표회는 돌봄가족과 지역사회가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계층을 포용하고 상생하는 ‘공감동행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0월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 하반기 반려견 순회놀이터를 무료로 3회 운영한다. 운영 일자 및 장소는 10월 14일 강남구청 작은 주차장 10월 22일 개포서근린공원 농구장 11월 12일 SETEC 주차장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1회차와 2회차는 몸 높이 40㎝ 미만의 중·소형견만 이용할 수 있으며 40㎝가 넘는 대형견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회차별 입장 가능한 최대 두수는 중·소형견 30마리, 대형견 10마리다. 반려견들이 놀이터를 이용하는 동안 보호자들은 반려견 배지 인식표 및 아로마 해충방지제 만들기 펫티켓 및 산책교육 SNS 참여 룰렛 이벤트 반려견 상식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10월 22일 개포서근린공원 농구장에서는 ‘반려견 기다려 최강자전’ 등 장기자랑 이벤트가 진행된다. 동물등록과 광견병 백신 접종을 마친 반려견을 동반한 구민이면 누구든 사전 신청 후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놀이터 운영일 전날까지 카카오톡 채널 ‘강남구 반려견 순회놀이터’로 신청서를 제출한 후 방문할 때 광견병 예방접종 증명서류를 지참하고 동반 동물의 등록번호를 현장에서 알려주면 된다. 단, 접종이력은 2022년 하반기 이후만 인정하며 맹견으로 분류되는 견종은 입장할 수 없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상생하는 도시를 만들고자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반려견 순회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정책으로 동물권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다가오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15만 1655명을 대상으로 무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전면 완화되고 대면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여름철 인플루엔자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9월 16일에 발령한 독감 유행주의보를 해제하지 않고 2023-2024절기까지 이어가고 있는 만큼, 철저한 독감 예방 관리가 중요한 시기다. 접종 시작일은 대상자마다 조금씩 상이하다. 지난 9월 20일부터 생애 첫 접종을 하는 어린이의 1차 접종을 시작했다. 이들은 4주 후 2차 접종까지 접종해야 한다. 10월 5일부터는 생후 6개월~만 13세 아동과 임산부, 1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19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독감 백신은 지난해에 이어 예방효과가 높은 4가 백신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과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 등 4종의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사용한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 또는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다. 국가예방접종사업 이외에도 구는 자체 사업으로 구민 14~64세 중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기존 1-3등급으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 해당, 국가유공자 등 1만 2781명을 대상으로 무료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접종은 이달 16일부터 시작해 12월 31일까지 강남구 내 위탁의료기관 77개소에서 진행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올해는 연중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임신부·어린이는 예방접종을 꼭 받아 겨울철 건강관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한달 동안 마음건강을 살피는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세계보건기구와 세계정신건강연맹이 지정한 ‘세계 정신건강의날’은 1992년부터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해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2017년 정신건강복지법이 개정되면서 10월 10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지정했다. 10일 강남역 11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에서 24일 한티역 2번 출구 앞에서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마음건강 리포트’를 개최한다.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해 올바른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고 체험을 할 수 있는 5개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보건소의 다양한 심리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상담관에서는 나의 감정온도 재보기, 우울선별 검사, 스트레스 척도를 활용한 마음 건강검진 등을 제공한다. 정보관에서는 정신질환과 마음건강에 대한 정보를 패널로 만들어 전시하고 포스트잇 설문조사 방법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안내한다. 체험관에서는 가상 음주체험, 아로마 롤온 아로마 롤온 : 병 안에 볼이 있어 피부에 대고 부드럽게 굴리면 액체가 묻어져 나오는 아로마 만들기, 입체 종이인형 키링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문화관에서는 정신건강 OX퀴즈, 룰렛이벤트 등을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를 돌며 스탬프 투어를 할 수 있다. 부대 행사로 열리는 이벤트존, 영상미디어존, 포토존에서는 희망나무 꾸미기, 스마트 캐리커처 그리기, 포토부스 등을 즐길 수 있다. 19일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 버스를 운영한다. 정신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측정검사를 제공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무기력, 우울, 불안 등 마음 증상 카드를 활용해 차를 처방해준다.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추후 관리도 제공한다. 26일 오후 3시~오후 5시에 구청 본관 1층에서 열리는 ‘2023년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에 정신건강 홍보 부스를 차려 캠페인을 이어간다.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에서 10월~11월 2달간 청소년을 위한 마음돌봄 행사 ‘지금 마음이 어떠니’를 운영한다. 센터에 방문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마음건강 퀴즈와 감정 온도계 살펴보기 등 이벤트에 참여하고 간식과 귀여운 키링을 받을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10월 쌀쌀해지는 환절기를 맞아 몸 건강을 돌보듯 마음 건강도 살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앞으로 구민들이 마음의 병을 알아차리고 관리할 수 있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