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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천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2026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 500여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로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채용 연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운영된다.참여 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돼,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을 결정할 계획이다.행사 당일에는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취업 멘토로 나서 자신의 성공 경험과 취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며 구직자들에게 도전과 동기부여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취업토크콘서트는 구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중장년층을 위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점검해 주는 '이력서 컨설팅',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을 분석해 면접 이미지 전략을 제안하는 '퍼스널컬러 진단', 자세 발성 표정 등을 분석하는 'AI 면접 체험'등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또 '취업 상담부스'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관내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재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용지원 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상 하반기에 걸쳐 진행한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총 516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60명이 현장 채용됐으며 169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2026 양천구 일자리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내 유망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의 잔여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양천공공오'는 9호선 염창역 인근에 위치한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1905 규모로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의 신청 철회 등에 따른 추가 선발로 총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 대표자가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한 기업 입주 후 1개월 이내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주변 시세 대비 약 50~70%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오피스 내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OA 기기 등 공용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성, 역량,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최종 입주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공공오가 초보 창업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통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어 오랜 시간 감정을 억누르며 살았는데, 시간을 담은 캔버스를 통해 사랑하는 아들을 가슴속에서 이제 떠나보내고 나비처럼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목3동에 거주하는 70세 김○○ 어르신) “20대 시절을 추억하며 분홍색을 좋아했던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 기뻐요” (신정4동에 거주하는 76세 백○○ 어르신) “미술이라는 단어는 늘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큰 재미를 느꼈고, 용기를 내서 완성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워요” (신정4동에 거주하는 81세 한○○ 어르신)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목동어르신복지관 등 5개 기관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시간을 담은 캔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간을 담은 캔버스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마을예술인이 함께 생애주기별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드로잉 기반’ 창작활동으로, 2021년 시작 이래 지난해까지 4년 간 총 240여 명이 참여한 대표적인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화예술협동조합 예술로’와 함께하는 생애주기별 시간 그리기(유년기~장년기) △미술치료·심리상담 △세대공감 영상·자서전 만들기 △현재 나의 모습 인터뷰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어르신들의 삶을 생애주기별로 표현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감정을 나누면서 정서적 안정감은 물론 삶을 긍정적으로 재해석하는 따뜻한 시간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복합문화공간인 오목공원에서 ‘시간을 담은 전시회’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예술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넓은 무대로 공간을 기획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Y교육박람회 2025’ 평생학습축제에서 3일간 양천구청 후문부터 양천경찰서 뒤편까지의 거리를 ‘거리 미술관’으로 조성했다. ‘배움으로 빛나는 청춘’을 주제로 어르신들의 삶의 소중한 순간과 기억을 담아낸 198점의 작품들이 많은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오롯이 나의 모습을 사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수의계약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업체의 발주사업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수의계약 희망업체 등록제’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의계약 희망업체 등록제’는 발주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내 업체가 자체 정보를 구청 홈페이지에 사전 등록하면, 구청 발주 부서에서 이를 활용해 계약 대상 업체를 선정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동일 업체와 반복적으로 계약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수의계약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 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5월 현재 등록된 업체 수는 총 269개소에 이른다. 등록 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둔 공사·용역·물품 공급업체로, 업체 정보와 사업수행 실적 등의 자료를 입력하면 구청 담당자의 승인 절차를 거쳐 등록된다. 등록정보 공개 여부는 선택사항이며, 공개를 선택한 경우 누구나 열람 가능하고 비공개 시 발주부서 담당자에게만 공개된다. 등록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관련 정보는 양천구청 홈페이지 ‘계약정보공개시스템’ 내 ‘수의계약 희망업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현재 부서별로 동일 업체와의 수의계약을 연간 5회 이내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번 등록제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소규모 업체나 관공서와의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에게도 계약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실제로 제도 시행 전인 2023년 양천구 소재 업체와의 수의계약은 199건이었으나, 제도 시행 후 총 239건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고, 특히 지난해 양천구 소재 업체와 체결한 수의계약 금액은 전체 수의계약 금액의 47.8%에 달한다. 구는 이번 등록제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업체의 발주사업 참여 확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계약 행정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수의계약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업체에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업체 등록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운영·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양천구는 재난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구성된 ‘자율방재단’ 이 지역 곳곳에서 구민 안전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및 ‘양천구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방재 조직으로 현재 양천구에는 총 315명이 활동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자율방재단은 구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관리 활동에 나선다. 특별방역활동과 침수취약지역의 배수로·빗물받이 점검을 실시하고 태풍과 기습 폭우에 대비해 지역 내 7개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침수예방활동을 추진한다. 호우 예비특보 발령시에는 안양천 통제시설 이상여부 확인과 시민대피도 지원할 예정이다. 폭염 대비 취약계층 관리와 시설안전 점검 등도 강화한다.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점검, 취약시설물 소방·전기 안전점검과 함께 취약계층 안부확인 등 재난안전도우미 활동을 추진하고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온열질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골목·공원 순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양천구 자율방재단은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주민들로 구성돼 풍수해·폭염·한파 등 각종 재해 예방과 복구는 물론, 감염병 방역활동과 지역축제 안전관리까지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위험지역 예찰, 무더위·한파쉼터 점검, 빗물받이 점검 등 총 422회에 달하는 활동에 연간 3,326명의 방재단원이 참여했다. 강도 높은 폭염이 이어졌던 지난해 여름에는 무더위쉼터 195개를 전수 점검하고 침수 피해를 대비해 빗물받이를 청소하는 등 재난취약지역을 사전에 살폈으며 겨울철에는 결빙 취약구간과 제설함 점검, 골목길 제설작업은 물론, 홀몸 어르신을 방문해 안부를 묻는 등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도 수행했다. 산불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까지 격상했던 지난달에는 자율방재단 50명이 용왕산, 갈산, 신정산 등 지역 내 주요 등산로 입구 25개소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펼쳤으며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이밖에 동별 방역활동, 안전취약지역 순찰, 화재 등 재난현장 복구지원, 지역행사 안전관리 등에도 참여하고 있는 양천구 자율방재단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국가재난관리 유공’ 표창과 서울시 ‘여름철 풍수해대책 유공’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자율방재단은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서 사각지대를 살피고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 나서는 지역안전의 최전선”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위해요소가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펴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도심 속 무더위를 식혀줄 수경시설 19개소를 이달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올 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시원하고 쾌적한 경관은 물론, 구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과 녹지를 중심으로 물놀이터·바닥분수 등 다채로운 수경시설을 가동한다. 유형별로는 △바닥분수·일반분수 △계류·연못 △폭포 △물놀이터 등 총 19곳으로 현재 파리공원의 바닥분수·음악분수, 학마을 분수광장 등 9개소는 조기 운영 중이며 나머지 시설도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7월부터 8월까지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물놀이터 5개소를 전면 개장한다. 숲속 지형을 활용한 대형 물미끄럼틀과 물바구니가 있는 ‘한울어린이공원’, 조합놀이대와 대형 우산분수가 있는 ‘반곡어린이공원’ 등이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특히 1천㎡ 규모에 물 터널, 물바구니 등 물놀이시설 5개를 갖춰 여름철 대표 물놀이 명소로 자리잡은 ‘안양천가족정원 물놀이장’은 약 열흘 정도 앞당긴 6월 20일에 개방할 예정이다. 수경시설 운영시간은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대를 위주로 하루 2~6회 각 20~50분씩 가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기상여건과 이용인원, 전력 수급상황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비가 필요한 매주 월요일과 우천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한편 구는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공간 제공을 위해 철저한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실시하고 많은 어린이가 방문하는 물놀이터 5개소와 파리공원에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본격 여름철을 앞두고 집 근처 가까운 곳에서 잠깐이나마 무더위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수경시설을 가동한다”며 “특히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28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구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전면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되는 노선 중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과 연계한 비상수송차량 10대를 투입한다. 파업 예고일인 28일부터 30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임시로 운행되며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에는 20분 간격으로 그 외에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구간은 △신월3동주민센터 ~ 까치산역 △국립과학수사연구소 ~ 목동역 총 2개 노선으로 운영한다. 구는 비상수송차량의 노선경로와 운행시간 등 세부사항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버스 1대당 공무원 1명을 배치해 현장에서 승·하차 지도와 노선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임시 무료 셔틀버스를 평소 대중교통 이용이 취약한 지역에 우선 투입하고 인근 지하철역과 연계해 환승 등 이동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양천구에서는 시내버스 파업에도 구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6일 제313회 양천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을 했다. 이 구청장은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과 이상 기후에 따른 풍수해 및 도로 싱크홀 대비 주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의 총규모는 기정 예산액 1조 62억원에서 393억원이 증가한 1조 455억원이다. 구는 먼저,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 취업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지역경제’ 분야를 적극 지원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융자지원을 비롯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양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청년들의 취·창업을 돕기 위한 청년 점포 임차료 및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에 총 27억원의 추가 예산을 투입한다. 여름철 집중 호우 대비 하수도 시설물 정비, 겨울철 잦은 폭설에 따른 보도 정비 등 안전한 도시를 위한 생활 인프라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총 7억 6천만원을 투입해 급격한 기온 변화로 발생된 도로 포트홀 및 파손된 보도를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양천구 보육타운 개관 △용왕산공원 숲속카페 조성 △강월어린이공원 실내놀이터 조성 △감염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 접종비 지원 등을 통해 구민의 편의와 건강을 함께 지켜나갈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함에 있어 구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업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안전한 도시,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따듯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된 중고령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중고령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고령 발달장애인은 노화에 따른 신체적·인지적 저하, 사회적 고립, 보호자의 고령화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으나, 일반적으로 장애인 복지사업은 아동·청소년기 지원에 집중돼 있어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지난해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사업’ 시범운영을 통해 지역 내 중장년 발달장애인 30가구를 발굴·지원했으며 올해 서울시 ‘2025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중고령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중고령 발달장애인 50명으로 양천해누리복지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상자 발굴과 지원계획 수립, 맞춤형 서비스 등 단계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자 발굴은 동주민센터, 경찰서 지역 유관기관, 통반장 등 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해 진행되고 이후 가정방문을 통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개별 서비스를 연계한다. 맞춤형 지원은 대상자의 상태와 욕구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이뤄진다. 첫 번째는 ‘모니터링 단계’로 복지서비스 이용을 거부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대상에게 월 1회 유선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상황을 관찰하며 점진적인 서비스 연계를 돕는다. 두 번째는 자원봉사자와의 일대일 매칭을 통해 개별 활동을 지원하는 ‘이웃동행단 매칭’ 단계다.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이웃동행단은 대상자와 함께 산책, 장보기 등 일상생활을 수행하며 관계를 맺고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세 번째 단계는 발달장애인의 복지관 이용과 낮 활동을 지원하는 ‘열린교실’ 운영이다. 복지관 내 전담 인력이 주 3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낮 시간 동안 참여가능한 다양한 교육과 여가활동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에 소극적인 특성을 고려해 참여시간에 유연성을 부여해 사회참여에 익숙하지 않은 대상자들도 점진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은 고령이 될수록 사회적 교류 기회가 적고 주 보호자인 부모의 사망 시 돌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단순프로그램 연계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독립생활 준비를 위한 적절한 서비스가 함께 지원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속 가능한 중고령 발달장애인 돌봄 체계를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촘촘히 구성하고 사업 성과 분석과 대상자 인터뷰 등을 통해 향후 확대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중고령 발달장애인은 복지제도의 틈에서 소외되기 쉬운 집단”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가족과 당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여름철을 앞두고 감염병을 매개하는 해충을 사전에 예방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협력 방역체계인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은 새마을지도자 양천구협의회와 협업하여 16개 반 100여 명으로 구성돼 이달부터 11월까지 주거 밀집 지역, 공원, 재래시장, 하수구, 유수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방역은 친환경 연무, 분무소독으로 실시하며, 모기 유충의 서식지인 주택가 물웅덩이와 고인 물 제거 등 해충 발생 취약 장소를 선제적으로 방역해 모기 개체 수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마와 폭우 등이 빈번한 집중 방역 기간(7~9월)에는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이 안양천 등 풍수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은 관내 39만㎡ 면적을 대상으로 연인원 3,206명이 450여 회에 걸쳐 방역을 실시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였다. 한편 구는 이달 유동 인구가 많은 어린이공원과 마을마당 등 11곳에 친환경 ‘해충 유인 살충기’ 20대를 추가 설치했다. 살충기는 자외선 LED 램프로 모기, 하루살이 등의 해충을 유인해 회전커터로 분쇄 후 기기하단으로 잔해를 배출하는 장치로, 현재 총 196대를 운영 중에 있다. 살충기 작동 시간은 저녁 8시부터 새벽 6시까지며 이달부터 11월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거주지 주변에서 발생하는 해충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손쉽게 퇴치할 수 있도록 고온스팀소독기와 방역약품 등을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적극적인 방역 활동으로 구민의 건강을 지키는 마을사랑방역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후 환경에 따른 맞춤형 감염병 대응 정책으로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양천구는 22일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조합설립 인가를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가운데 재건축 조합설립 인가 단계까지 마친 곳은 6단지가 처음이다. 목동 1~14단지 중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6단지는 지난해 8월 정비구역 지정 후 9개월여 만에 조합설립 인가를 완료했다. 통상 정비구역 지정부터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설립 인가까지 평균 3년 9개월이 걸리지만, 6단지는 ‘조합 직접설립 제도’를 통해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신속한 사업 진행에는 구의 ‘조합 직접설립 공공지원’ 이 큰 몫을 했다. 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조합설립 과정에서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주민협의체 구성, 추정분담금 산정, 정관·선거관리 규정 작성,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창립총회 등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이끌었다. 1986년 지어진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 299.87%를 적용받아 최고 49층, 2173세대 규모로 탈바꿈하게 된다. 어린이집, 경로당,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과 공공청사도 들어선다. 특히 구는 재건축 시 급격한 인구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대비해 공공청사 신설을 서울시에 결정 요청했으며 연면적 7,000㎡ 규모의 목6동 복합청사 확보를 이끌어냈다. 복합청사는 주민들의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일 전망이다. 목동6단지는 향후 시공사 선정과 건축·교통·환경영향평가 등 통합심의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목동아파트는 1~3단지가 지난달 정비계획 열람공고를 진행하면서 14개 단지 모두 재건축 밑그림이 공개됐다. 목동6단지를 포함해 8·12·13·14단지 등 5개 단지가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9개 단지도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목동 재건축 첫 타자인 6단지가 조합설립 인가까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본격적인 재건축 수순을 밟게 됐다”며 “앞으로도 목동6단지를 필두로 재건축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전방위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실질적 이해를 돕고 사업 추진 주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정비사업 조합 임·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개최되고 있는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은 최근 양천구 내 재건축·재개발의 신속한 추진과 복잡 다양해지고 있는 정비사업 경향에 따라 맞춤형 강의를 운영해 지난해까지 3,755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상반기 포럼은 총 4회차 과정으로 △추진위원회 의사결정 구조 △감정평가 쟁점 정리 △도시정비 사업성 향상 방안 등을 다룬다. 특히 마지막 4회차에 ‘전문가와 함께하는 Q&A’ 과정을 신설해 주민들의 사전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과 사업 추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토크쇼 형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포럼은 다음 달 11일부터 7월 2일까지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된다. 회차별 수강인원은 200명 내외다. 한국부동산원, 감정평가사, 정비사업 전문가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의 사례 중심 강의로 운영되며 3회차 이상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과 ‘한눈에 보는 도시정비사업 요약서’도 제공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양천구 도시발전추진단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는 추후 교육 과정별 주요 내용이 담긴 강의 영상을 양천구 공식 유튜브 채널 '양천TV'에 게시해 포럼에 참여하지 못한 구민도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양천구에서는 21개 단지, 45개 구역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구는 정비사업 초기단계 지원과 갈등 조정을 위한 ‘찾아가는 도시정비사업 컨설팅’을 비롯해, 추진 절차를 도식화한 ‘정비사업 상세 절차도’, 각종 사례와 제도 등을 한권에 모은 ‘도시정비사업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주체와 주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엄선된 전문가의 공신력 있는 정보를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