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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천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2026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 500여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로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채용 연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운영된다.참여 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돼,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을 결정할 계획이다.행사 당일에는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취업 멘토로 나서 자신의 성공 경험과 취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며 구직자들에게 도전과 동기부여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취업토크콘서트는 구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중장년층을 위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점검해 주는 '이력서 컨설팅',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을 분석해 면접 이미지 전략을 제안하는 '퍼스널컬러 진단', 자세 발성 표정 등을 분석하는 'AI 면접 체험'등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또 '취업 상담부스'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관내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재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용지원 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상 하반기에 걸쳐 진행한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총 516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60명이 현장 채용됐으며 169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2026 양천구 일자리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내 유망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의 잔여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양천공공오'는 9호선 염창역 인근에 위치한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1905 규모로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의 신청 철회 등에 따른 추가 선발로 총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 대표자가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한 기업 입주 후 1개월 이내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주변 시세 대비 약 50~70%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오피스 내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OA 기기 등 공용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성, 역량,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최종 입주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공공오가 초보 창업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고자 저소득 어르신 50여명에게 성인용 보행 보조 기구인 일명 ‘실버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보행을 보조해 주는 장비 없이는 생활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어르신 중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은 복지용구 급여로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받을 수 있지만, 거동이 불편해도 등급 인정을 받지 못한 ‘등급 외 판정자’는 복지용구 지원혜택이 없어 복지 사각지대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성인용 보행기는 비싼 가격 때문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와, 구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성인용 보행기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외 판정을 받은 65세 이상 구민 중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의료급여법에 따른 수급자 등이다. 단, 장애인복지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지원을 받았거나 다른 지원 사업을 통해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구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청자 가운데 선정 기준에 따른 우선순위를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결정하고 성인용 보행기를 일괄 구매해 이달 중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해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받아 이용하고 있는 신월3동 A어르신은 “무릎이 아파서 집밖에 나가지 못해 답답했었는데, 지금은 보행기 덕분에 경로당에 나갈 수 있어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는 2020년 2월 '서울시 양천구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를 제정해 복지용구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급 외 판정 어르신들을 위한 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난해까지 저소득 어르신 총 163명에게 보행기를 지원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외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주차공간이 부족했던 신월5동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자 군부대와 협업을 통해 노외주차장 10면을 새로 조성하고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월5동 월정로 일대는 공영주차장이나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마련할 공간이 부족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불법주정차 단속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교통사고 위험 등 주민 불편도 컸다. 구는 구청장의 현장 면담과 시찰, 여러 차례의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주차공간으로 전환 가능한 자투리땅을 적극 모색했다. 특히 이번에는 인근 군부대와 오랜 협의 끝에 유휴 국방부 부지를 민간에 개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개방된 공간은 전면 재정비해 노외주차장 10면을 신규 조성했으며 이달부터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된다. 한편 구는 지난 6월에도 수명산 인근 자투리땅에 노외주차장 15면을 조성해 이 지역 주차난 해소에 나선 바 있으며 생활권 공원 녹지 공간이 부족했던 지역 일대를 주민휴식공간과 건강길로 정비하는 등 주민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던 숙원사항을 적극 해결해나가고 있다. 구는 내년 초 신정4동 벚꽃길공영주차장 준공 등 순차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구민 주차 편의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차난 해소는 단순히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 주거 만족도와 도시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주차 해결 방안을 지속해서 강구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구석구석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가정에서 폐기하기 어려운 여권을 반납받아 안전하게 폐기해 주는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권에는 개인정보가 수록돼 있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크고 전자칩이 내장된 특수 소재로 제작돼 개인이 여권을 자체적으로 폐기하기가 어렵다. 구는 여권을 완전히 폐기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여권 관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심폐기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 여권 안심폐기 대상은 △재발급 시 반납 처리된 여권 △유효기간 만료로 개인 보관 중인 여권 등 효력이 상실된 여권이다. 단, 기존 여권에 유효한 사증이 부착돼 경우는 폐기 대상에서 제외된다. 폐기 신청된 여권은 전자여권의 경우 한국조폐공사에 전달돼 전문폐기 절차를 거친다. 전자여권이 아닌 전사·부착식 여권은 구청에서 자체 폐기한다.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효력 상실한 여권을 지참해 양천구청 1층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이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구청 종합민원실 방문객에게 실시간 대기번호와 대기현황을 알려주는 ‘대기순번 알림톡’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기존에는 종이 번호표 발권 후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대기인 수와 예상 대기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민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간편한 신청으로 처리 가능한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로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편의를 높이고 체감도 높은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경찰청,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9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우수한 성과를 도출한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구는 전국 최초로 구축한 ‘스마트 자전거 지킴이’ 사업을 통해 ‘공동체치안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스마트 자전거 지킴이’는 내장된 전자칩으로 소유자를 특정할 수 있는 자전거 번호판과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자전거 도난 알림 △자전거 주차·출차 알림 △자전거 이동 경로 확인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는 자전거 도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목동중심축 학원밀집가 4곳을 ‘자전거 지킴이 존’ 으로 지정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자전거 지킴이 존에는 광장 입·출입구에 추적안테나와 고정형 카메라가 설치되어 전자칩을 장착한 자전거가 진·출입하면 사용자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알림이 전달된다. 이때 추적안테나와 고정형 카메라가 취득한 등록 자전거의 정보는 ‘U-양천 통합관제센터’ 와 ‘양천경찰서’로 즉시 전송돼 도난 분실 시 이동 위치와 시간을 특정할 수 있어 자전거 절도범 검거와 자전거 회수에 따르는 인력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추진 결과, 지난 1년간 양천구 자전거 이용 인구 중 자전거 절도사건 발생 건수가 총 303건인 것에 비해, ‘스마트 자전거 지킴이’ 가입자 중에서는 5건으로 현저히 낮아 자전거 범죄예방에 실질적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양천경찰서 자체 조사에 따르면 전년도 대비 주민 체감 안전도 및 공동체 치안 만족도가 각각 4.2%, 9.4% 상승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제성과 기술성 측면에서도 자전거번호판에 내장된 RFID 기반의 전자칩은 타 기술과 비교해 비용이 저렴하고 별도의 전원이나 배터리 없이 작동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이점이 있어 지속적인 서비스 유지와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구민은 ‘양천 스마트 자전거 지킴이’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등록·신청 후 전자칩이 내장된 자전거번호판을 무료로 수령해 장착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범죄예방대상 수상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고민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첨단기술을 활용한 정책들이 구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 양천구에서 고령의 노모와 생활하고 있는 65세 지적장애인 A씨는 어떠한 서비스도 이용하지 않은 채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90세가 넘은 어머니는 “나이를 먹으니 힘이 드네. 내가 먼저 하늘나라로 가면 시설에나 가야지, 형제들이 돌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며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표했다. # 중장년 발달장애인 B씨를 돌보고 있는 어머니는 “내가 죽기 전에 자식이 하루라도 먼저 갔으면 좋겠어요”고 말했다. 다른 자식에게 맡기자니 짐을 지우는 것 같다며 살아있는 한 본인이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하루하루 고군분투하고 있다. 양천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모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사업’에 선정돼 양천해누리복지관과 함께 ‘연리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리지 사업’은 맞닿은 두 나무가 서로 연결되어 자라는 연리지와 같이 함께 살고 있는 고령의 보호자와 중장년 발달장애인에게 1:1 매칭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주 돌봄자가 70세 이상 고령이며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발달장애인 30가구다. 구는 사례발굴과 정확한 서비스 욕구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 내 인적자원을 활용해 ‘이웃동행단’을 구성, 발굴 가정과 일대일 매칭을 통해 월 1회 이상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했다. 이웃동행단은 중장년 발달장애인을 대신해 활동지원서비스를 신청하거나 기초생활수급신청 등을 지원하는 ‘공적 서비스 연계’ 와 복지관의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발달장애인 가정의 욕구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목원, 민속촌 방문 등 체험활동도 진행해 대부분의 시간을 가정에서 보내는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과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했다. 70대 고령의 노모와 생활하면서 적절한 돌봄과 지원을 받지 못하던 발달장애인 C씨는 ’연리지 사업‘을 통해 목공예 프로그램과 월 1회 이웃동행단과의 활동, 연리지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각종 돌봄서비스도 제공받았다. C씨의 어머니는 “그동안 하루 종일 집에만 있어 답답했을텐데 이렇게 나가서 활동을 하니까 아들도 좋고 저도 너무 좋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구는 지난 25일 오후 양천해누리복지관에서 전문가, 유관기관 담당자, 사업 참여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리지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성과 내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했다. 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령의 보호자와 중장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고령의 보호자와 중장년 발달장애인을 위해서는 개별적이고 지속적인 돌봄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보호자가 걱정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이 불편하지 않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제1회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경연대회에서 ‘신월평생학습센터’ 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지난 18~19일 광명시 광명극장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최로 전국 199개 지자체와 74개 교육지원청, 유관 기관장 및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공 표창, 평생학습 포럼, 좋은 정책 어워즈 등이 진행됐다. 이날 구는 다양한 평생학습 사례를 발표하는 ‘좋은 정책 어워즈’에서 총 32개 기관 중 본선에 진출, 올해 7월 개관해 ‘기술특화형 평생학습시설’로 운영하고 있는 ‘신월평생학습센터’에 대해 발표했다. ‘신월평생학습센터’는 신월동 지역 주민의 근거리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조성된 평생학습시설이다. 지상 3층 규모로 각 층마다 요리, 원예, 공예, 재봉 등 다양한 기술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7월 개관 이후 두 달간 시범 운영한 결과 총 69개 강좌에 400여명이 수강했고 참여 수강생의 90% 이상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현재 정규 교육과정으로 △가죽공예 △손뜨개 △홈베이킹 △반려식물 △홈패션 등 다양한 생활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구는 올해 3월 ‘평생학습 통합포털’을 구축해 그동안 60여개 기관에 산재해 있던 약 3,000개 강좌 정보를 하나의 포털에 모두 담아냈다. 이 포털을 통해 프로그램 열람부터 수강신청과 강의평가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학습수요와 공급의 적정성을 분석해서 미래지향적인 프로그램으로 조정해 가고 있다. 한편 이날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평생학습도시 포럼에 참석해 “평생학습의 시대, 통합행정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온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평생학습도시 양천의 비전을 발표했으며 이를 위해 세계 각국의 평생학습도시와 함께 평생학습 관련 정책을 연구하는 유네스코 학습도시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기술특화형 평생학습시설 ‘신월평생학습센터’를 기반으로 기술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 취득 및 지역사회봉사, 일자리 연계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지난 27일 신정네거리역 일대 왕복 6차선을 막고 처음 개최한 양천구의 대표축제 ‘제1회 양천가족 거리축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양천구 개청 이래 최초의 대규모 축제로 약 6만 2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 ‘모두가 즐거운 세대공감 한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조부모와 부모, 자녀 등 3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대별 특색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간의 유대를 도모하고 나아가 전 구민 모두가 세대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의 서막을 연 '거리퍼레이드'는 신정네거리역 신월로 진입로에서 메인무대까지 약 440미터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18개 동 주민들이 동별 색색의 티셔츠를 맞춰 입고 고적대와 함께 약 400명 규모로 행진해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참석자들은 차 없는 6차선 대로에서 색색의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유쾌한 일탈을 누리고 빈백을 배치한 아늑한 공간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젊음의 거리’ ‘7080 문화체험 거리’ ‘5060 문화체험 거리’에서는 세대별 감성과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시니어 세대는 과거 추억을 되살리고 젊은 세대는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등 각 세대의 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처음 개최한 축제에 많은 구민이 참여해 주시고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며 “축제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자리가 구민들이 화합의 장에서 축제를 즐기며 양천구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준공 30년 이상 노후된 목동아파트 14개 단지의 재건축 정비계획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목동12단지가 최고 43층 2,788세대 규모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의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29일 오후 2시 양천 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목동12단지는 목동 재건축 아파트 단지 중 정비계획이 공개된 여섯 번째 단지로 계획안에 따르면 목동 12단지는 용적률 299.99%를 적용해 기존 15층 1,860세대 규모에서 최고 43층 2,788세대 규모로 재탄생한다. 정비계획은 연접한 자연경관 및 기존 기반시설과 연계한 조화로운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종합적으로 구상해 도출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주변단지와 연계되는 가로 중심 주거단지 △쾌적한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공원 및 보행 계획 △단지와 인접한 주변 도로 정비계획 △주변과 조화로운 입체적 스카이라인 계획 등이 포함됐다. 우선 목동 12단지는 공원, 공공청사, 양천구청역, 목동중심지구와 연접해 상업과 업무, 문화 서비스 수준이 높은 주거환경으로 가로 특성을 고려한 저층부 시설 배치와 공공보행통로 연결, 일반상업지역과 연계한 근린생활시설 배치 등을 통해 생활가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지 내외 학교 및 공원·녹지가 위치한 특성에 따라 안전한 학교가는 길과 공원을 고려한 보행 동선, 오픈스페이스 조성 등을 통해 주변과 소통하는 보행 및 커뮤니티 네트워크 형성을 계획했다. 아울러 주변과 조화로운 입체적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도시 맥락과 경관을 고려한 통경축을 통해 다양한 풍경을 가지는 열린 단지를 구상하는 계획도 담겼다. 구는 다음달 18일까지 정비계획 공람을 실시하고 주민 의견 수렴 후 구의회 의견청취,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등의 절차를 거쳐 연내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목동 12단지는 1988년에 준공되어 36년이 된 노후 단지로 지난해 1월 안전진단을 통과했고 같은 해 5월 신속통합기획안을 접수해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 진행 과정과 정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며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재건축이 신속히 추진되어 안정적 주택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1996년 조성되어 28년된 축구장 등 안양천 체육공원을 찾는 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신정교 하부에 위치한 야구장의 안전 펜스를 교체하고 야구장·축구장에 점수현황판을 설치하는 등 시설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안양천 야구장은 그간 낮은 이동식 펜스로 인해 경기 중 공이 산책로로 넘어가거나, 장마철에는 안양천 범람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펜스를 이동 조치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 8월부터 하천 점용허가 승인을 거쳐 야구장 외야에 낮게 설치된 펜스를 8m 높이 그물망 펜스로 교체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특히 ‘이동식’ 이던 펜스를 폭우 시 상단까지 올릴 수 있는 ‘가동형’ 울타리로 설치해 안전과 편의를 함께 도모했다. 경기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서도 시설개선이 이루어졌다. 구는 지난해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을 인조잔디구장으로 탈바꿈한 데 이어 이번에 야구장과 축구장에 점수현황판을 새롭게 설치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경기를 즐기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새롭게 단장한 안양천 야구장과 해마루축구장은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외에도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하고 주차 문제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신정교 하부 주차장의 노후 포장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설물 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후 체육시설 개·보수 및 시설 확충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다음 달 10일 해누리타운에서 차량 관리 비법과 기초 정비 요령을 배울 수 있는 ‘자가운전자를 위한 무료 자동차 정비교실’을 열고 참여 구민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동차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 능력 향상, 올바른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이론 수업 후 지하 주차장에서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먼저, 이론교육은 △자동차 구조 및 관리 방법 △사고·고장 등 비상 시 응급조치 요령 △올바른 운전 방법 등을 다룬다. 실습교육은 이론 시간에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주요 장치 기능 등을 실제로 적용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일·부동액 점검 방법 △벨트류 및 배터리 점검 방법 △타이어 공기압 점검과 공기주입 방법 등을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양천구지회 회원들이 알기 쉽게 가르쳐줄 예정이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다음 달 8일까지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 또는 교통행정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한편 2017년 처음 시작된 양천구 자동차 정비교실은 지금까지 총 1,923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자가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실속형 강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매년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 최근 3년간 점검 차량이 1,200여 대에 이르는 등 구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초보운전자를 포함한 자가운전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익힐 수 있길 바란다"며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