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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복지119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추진한 '모금함 기부 참여 잇기'가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소액 기부 운동으로 지역 내 상가와 기관 등에 모금함을 설치해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119보장협의체는 위원 개인 또는 위원이 지명한 단체, 병원, 약국, 금융기관, 음식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 밀착 공간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이어가기 형식의 기부 참여 잇기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참여기관이나 단체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참여 잇기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참여 분위기가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현재 '2026 복지119 따뜻한 동행'모금함 기부 참여 잇기에는 김명기 박정희 농부가 GS25구리서일점 신지민 신윤하 전성규 온나래한의원 연림주택 빽다방 구리수택더바임점 GS25수택공원점 수택2동 통장협의회 2개 GS25수택잉꼬점 복지119보장협의체 율치한방병원 올레숯불생막창구이 신가네논두렁추어탕 구리농협하나로마트 복이네닭갈비 한결창희네 뚱스포차 등 총 21개소가 참여했으며 개별 이름으로 제작된 모금함이 설치됐다.이번 참여 잇기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모금된 성금은 수택2동 공동모금회 자동이체 후원 계좌로 입금되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명기 복지119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큰 금액이 아니더라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이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지역사회 많은 주민과 기관이 이번 기부 참여 잇기에 관심을 두고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요저널]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12일 구리시 검배로 167에 위치한 경기여객 구리영업소를 방문해 장종덕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역버스 운영 현안과 승무사원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승무사원들과 직원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근무 여건과 복지 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간담회에서 장종덕 노조위원장은 "현재 일부 남아 있는 민영관리제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구리시민의 버스 이용 편의를 위해 광역버스 노선이 감차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구리시민의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재 구리시가 추진중인 사노동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도 조속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신동화 예비후보는 "대중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공공서비스"라며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안정적으로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광역버스 감차 계획에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사노동 버스 공영차고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고 출퇴근 시간대 버스 노선을 확대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며 "승무사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복지 향상과 처우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광역버스 준공영제는 지방자치단체가 노선 운영과 재정을 관리하고 민간 버스회사가 운행을 맡는 방식으로 수도권 통근 교통의 핵심 수단인 광역버스의 안정적 운행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특히 경기도는 광역버스 준공영제와 공공관리제를 통해 버스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통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3월 11일 시민들의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시설 확충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변 무대와 나무 바닥 산책길 전 구간을 걸으며 미끄럼이나 흔들림 등 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야외 공연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수변 무대에서는 무대 바닥의 내구성을 점검하고 수변과 인접한 산책길에서는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난간을 직접 확인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또한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가 이동할 때 불편을 겪지 않도록 턱이나 단차 여부를 점검하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공원시설 확충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이문안호수공원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리시는 올해 상반기 내 수변 무대와 바닥 산책길을 비롯해 공중화장실, 맨발 산책길, 경관조명 설치, 연꽃 초화류 수목 식재 등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건강 여가 문화 기능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구리사랑상품권의 정책 취지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가맹점 등록 기준을 정비하고 지난 3월 9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준 정비는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 운영 지침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구리시 지역상품권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시는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 매출 12억원에서 15억원 이하 사업자로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자가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에 따른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구역 내 사업자에 대해서는 연 매출 30억원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기로 했다.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강화하려는 조치다.구리시는 이번 가맹점 등록 기준 조정을 통해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역화폐의 본래 목적을 더욱 분명히 하고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가맹점 확대와 신규 가맹점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참여 업소를 확대해 가맹점 저변을 넓힘으로써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구리시청 본관 4층 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한다.신청 시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된다.한편 구리시는 2026년 구리사랑상품권 발행계획에 따라 상시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8% 인센터비를 지급하고 가정의 달과 추석 명절에는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10%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다만 인센티브는 편성된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가맹점 등록 기준 정비는 지역화폐의 정책 취지를 명확히 하는 동시에 가맹점 저변을 확대해 시민 이용 편의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리사랑상품권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살펴보는 등 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구리시는 특별교통수단 22대와 대체 수단 8대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특별교통수단은 '심한'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 관내는 물론 인접 시군과 서울 인천 경기 지역까지 편도 운행을 지원한다.이용 요금은 10km 이내 기본 요금 1700원이며 이후 5km마다 100원이 추가된다.24시간 운영되며 하루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또한 대체 수단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 일시적 보행장애로 진단서를 제출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리시 관내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회 이용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같게 적용된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심사 후 전화, 모바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은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을 지난 11일부터 심었다고 밝혔다.구리 시립양묘장은 구리시를 사계절 꽃으로 물들이는 화초류를 직접 생산하는 시설로 올해 봄꽃은 튤립, 데이지 벨라, 프리뮬라 등 17종 약 13만 본에 달한다.지난해 9월 봄꽃 종자 파종을 시작해 약 6개월간 정성껏 양묘한 뒤, 3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출하와 식재를 추진한다.이번 봄꽃 식재는 도시 주요 도로의 화분과 화단, 교통섬 등 1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도로변과 가로등에 설치된 1700여 개의 화분에도 계절 꽃을 심을 예정이다.또한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간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봄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도심 곳곳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아울러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장자호수생태공원에는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 1만 5천여 본을 활용한 포토존형 꽃 화단 3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장자대로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당겨 4월부터 설치해 꽃으로 가득한 거리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시립양묘장 운영은 양질의 꽃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시 곳곳에서 계절 꽃을 접하며 작은 행복을 느끼는 것은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소중한 복지인 만큼, 앞으로도 양묘와 꽃 식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 예방 교실'을 지난 3월 11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치매 예방 교실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시기를 늦추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치매인지 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판정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인지 강화 훈련 기억력 집중력 향상 활동 신체활동 프로그램 심혈관질환 예방 교육 치매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작업치료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체계적인 인지훈련과 소근육 활동, 치매 예방 체조 등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2026년 치매 예방 교실은 '기억사랑 예방학교'와 '치매 없는 경로당'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8주간 주 1회 1시간 30분씩 진행된다.경로당 3개소를 포함해 각 권역 6개소에서 운영돼 총 9개소에서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꾸준히 치매 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치매 예방 교실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맞춤형 사례 관리,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치매 예방 교실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위원회는 청소년 교육 관련 공무원 보건 의료 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학생 보호자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2025년 센터 운영 성과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센터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전문 상담실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위원들은 딥페이크 등 지능화 고도화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전문 상담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함께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그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우리 시 아동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1월 21일 시청과 공사·재단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의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개최된 것으로, 외부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공모사업의 정책 방향과 평가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국고보조 사업 예산 정보분석 방법론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부처별 국고보조 사업 주요 내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유의 사항 등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공모사업을 비롯한 외부 재원의 확보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사업 선정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라며 “우리의 도전이 구리시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공모사업 응모에 적극 임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구리시는 앞으로도 공모사업 응모와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의회는 1월 21일 오후 1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과 사립유치원연합회 소속 원장 6명 등 15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아동 보육 및 교육의 일선에 있는 사립유치원 운영과 관련해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제도개선 및 집행기관과의 협조·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축물 석면 제거 등 노후 유치원 시설에 대한 환경개선 지원 △청소년문화의집 등 관내 공공시설 활용 관련 예약·대관 편의성 제고 △돌봄 수요 증가 및 경계선 아동 보호를 위한 어린이집에 준하는 보조인력 지원 △사립유치원 입학 아동에 대한 입학준비금 지원 확대 등 사립유치원 운영 및 아동 보육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오고 갔다.신동화 의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것이 구리시의 미래를 키우는 것이라는 것에는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예산이나 제반 행정사항 등 난점이 많다고는 하지만 예산에 있어서도 아이들을 위해 쓰는 것이 최우선 순위인 만큼,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사항들이 실천될 수 있도록 구리시의회 의원 모두가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경도인지장애군과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인지 강화 교실을 지난 1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지 강화 교실 1기는 전문적인 인지기능 평가와 체계적인 인지 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상자의 인지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기억력, 주의 집중력, 집행기능 등 핵심 인지 영역 강화를 목표로 한다.특히 올해는 기존 인지훈련 프로그램에 더해 아로마치료법 연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향기 자극을 활용한 정서적 안정과 수업 몰입도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보다 통합적인 인지 강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교육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주 2회,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체계적인 수업과 반복 훈련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에 이바지할 예정이다.아울러 교육 종료 후에는 '기억사랑지킴이 방문 교육'과 연계한 사후관리를 통해 가정 방문 맞춤형 인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인지기능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불안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관리로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지 강화 교실은 연 2회 운영되며 대상자 모집은 구리시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수시로 진행된다.참여 관련 문의는 구리시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월 19일 고령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청춘 개론'3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고령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청춘 개론'은 2025년 4월부터 구리농수산물공사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어르신 대상 평생학습·여가 프로그램으로 1·2·3학기제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이번 3학기에는 15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1월부터 3월까지 10주간 체육·음악 등 다양한 예술·여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개강식에서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가치 확산을 위해 '버리지 않고 살리는 생활 지혜'를 주제로 한 환경교육이 함께 진행됐다.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절약 방법과 친환경 소비 습관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아울러 구리농수산물공사는 개강식을 기념해 참여 어르신 전원에게 탄소 중립 실천 기념품을 전달하며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더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춘 개론은 어르신들이 배움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고령친화도시 구리시에서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성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환경교육은 어르신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구리시 정신건강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구리시는 학교법인 한양학원에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신건강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목표로 △정신건강 상담 △정신질환 조기 발견 및 개입 △정신건강 교육 및 인식 개선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증상 악화를 예방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스트레스, 우울감,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일상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한 아동·청소년, 청년, 성인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속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정신적 안정과 회복을 돕고 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정신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2026년에도 구리 시민 누구나 정신적으로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예방부터 회복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리시는 앞으로도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시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정신건강 친화 도시 구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박완서 작가 타계 15주기를 맞아 작가의 문학세계와 업적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추모 낭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1970년 장편소설 '나목'으로 등단한 한국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는 1998년부터 구리시 아치울 마을에 정착해 2011년 타계하시기 전까지 구리시에서 활발한 집필활동을 이어왔다.구리시립도서관은 작가가 타계한 이듬해인 2012년부터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라는 제목으로 매년 추모 낭독 공연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아 구리시를 대표하는 문학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이 공연은 텍스트 중심으로 향유되던 문학을 무대 예술로 재해석한 복합 예술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문학을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감상 방식을 제시해 왔다.올해는 장편소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낭독 공연으로 재구성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6·25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가족의 상실과 개인의 고통을 겪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전쟁이 남긴 상흔과 트라우마를 예술로 승화시키려는 주인공의 치열한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비극을 직시하고 아픔을 넘어 삶을 어떻게 다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이번 공연은 박완서 작가 특유의 문체와 세계관을 살린 낭독 형식에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복합 예술문학 공연으로 구성된다.작품의 정서에 어울리는 배경음악과 절제된 연출을 통해, 관객에게 듣는 즐거움과 보는 몰입감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낭독 공연과 연계해, 독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형 문학 강좌 '심층 독서: 다시 읽는 박완서'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독서 문화 기획자 권인걸 강사와 함께 3주간 진행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박완서 문학을 함께 읽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추모 낭독 공연은 문학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박완서 작가의 작품을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구리시는 문학과 예술을 통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입장권은 2월 4일부터 인창도서관 안내데스크에서 배부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수택동 40번지 내 장애인 파크골프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화장실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1월 20일부터 해당 시설을 개방·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원이 투입됐으며 장애인 파크골프장 이용객은 물론 인접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공공시설로 조성됐다.해당 장애인 파크골프장은 장애인과 고령 이용객의 이용 비율이 높은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인근에 화장실이 없어 장시간 체육활동 시 불편이 지속돼 왔다.이에 따라 화장실 설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용객들 사이에서 오랜 염원으로 제기돼 왔다.아울러 사업 대상지가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해 추진 과정에 제약이 있었으나, 구리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고 현장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장애인 이용객의 편의를 반영한 화장실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화장실 설치는 장애인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이용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화장실은 개방 이후 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공원녹지과로 이관해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1월 19일 전국적으로 발효된 한파특보에 대비해 수도과에 설치된 동절기 상수도 종합 급수 대책 상황실을 방문하고 겨울철 한파 재난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구리 지역에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10여 일간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도과 관계자는 "수도시설 동파 발생 시 지체 없는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급수 중단 상황에 대비해 비상 급수 차량도 투입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도계량기 등 상수도 시설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노인정과 마을회관 등 한파 쉼터를 철저히 점검하고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추운 겨울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한파 대응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백경현 구리시장은 한파특보가 발효된 기간 동안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은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요청했다.한편 기상청은 경기도 전역에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에서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거나 기온이 급격히 하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를 발효했다.이 가운데 구리시를 포함한 도내 21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으며 한파경보는 대규모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17일 효사랑 봉사단이 교문1동 아천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김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오전 10시부터 김밥 준비를 시작해 정오까지 식사 제공으로 이어졌으며 효사랑봉사단 장향숙 단장을 비롯한 봉사자 1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밥을 만들고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이날 지원 대상은 아천경로당과 아치울 경로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 40여명으로 주말을 맞아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장향숙 효사랑봉사단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웃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효사랑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작은 나눔이 모여 구리시를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만큼, 시에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16일 구리시새마을회관 4층 회의실에서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주관으로 '제11회 국민 독서경진대회 구리시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박정애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문고 회원과 수상자,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민 독서 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개최된 국민 독서경진대회 구리시 예선 입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이번 대회에는 독후감과 편지글 등 2개 부문에 초·중·고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3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정애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회장은 "시민들의 책 읽는 생활을 장려하고 독서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리시가 책과 함께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분들의 뛰어난 문학적 감수성과 문장력은 구리시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 문화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