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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김포시는 지난 10일 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직원 사기 진작과 소통으로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1분기 소통공감'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시장, 부시장,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과 부서 희망 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발전 유공자 시상과, 시장 인사말씀, 그리고 MZ세대와 기성세대의 공감 소통을 위한 특강이 마련됐다.먼저 시정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공무원’ 공직자 4명과 ‘자원봉사 활성화’ 및 ‘지역경제발전 유공’ 등 시민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신유미 작가의 ‘MZ vs 기성? 아니요, 함께 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 줬다.특히 그림책 낭독과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융합예술 콘서트’ 형식의 특색있는 강의는 서로 다른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다름’을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 유연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연초부터 각종 현안 대응과 겨울철 시민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우리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고, 또한 “오늘 마침내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며, 이 뜻깊은 결실을 맺기까지 지지와 성원에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금요저널] 김포시가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야간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포만화도서관은 약 6천여 권의 만화책을 보유한 특화 도서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근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화 콘텐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이용층에게 사랑받고 있다.김병수 시장은 김포만화도서관 방문에 이어 ‘2026 김포 독서대전’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모담도서관을 찾았다. 모담도서관은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지난해 5월 개관했으며, 하루 평균 약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도서관은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김 시장은 모담도서관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미래 70만 문화도시를 준비하는 김포가 되기 위해서는 도서관의 문턱을 더욱 낮추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서관을 방문한 한 학부모는 “도서관이 야간에도 연장 운영하고 있어 너무 좋다. 아이들이 학교 갔다가 학원 갔다가 오면 사실 책을 읽을 기회가 많지 않은데 야간 개장을 하니까 그 이후의 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어 좋다. 시간 제약이 없어진 것”이라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이날 모담도서관에서는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캔들 라이트’ 클래식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가족 단위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어린이들은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공연을 즐겼다.김병수 시장도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도서관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다. 어린이에게는 꿈을 키우는 공간이고, 청년에게는 내일의 희망을 품고 도약할 수 있는 공간이며, 중장년층에게는 일상의 고단함을 풀어내는 쉼의 공간”이라며 “김포시 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의 삶에 따스한 봄바람이 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김 시장은 “도서관 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고, 다양한 만화 콘텐츠로 어른과 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이어가며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병수 김포시장이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금요저널] 김포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와 지역 밀착형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읍면동 가까이배움터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읍면동 가까이배움터는 주민 맞춤형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AI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시민의 실제 학습 수요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개설 강좌는 총 218개 강좌로, 이 중 대면 207강좌, 비대면 11강좌가 운영된다. 시민참여 생활기술, 건강·힐링, 기초문해,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총 3,943명 내외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교육은 2026년 2월 9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되며, 각 읍면동의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수강 신청 방법 및 세부 강좌 내용은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가까이배움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관내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하수도법」 제33조에 따라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정한 인증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한해 예외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합법적인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본체와 2차 처리기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구조로, 음식물 찌꺼기의 80% 이상을 회수통에 모아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고, 20% 미만만 하수로 배출하는 방식이어야 한다. 반면, 찌꺼기를 전부 하수도로 배출하는 분쇄기는 불법 제품에 해당한다.김포시는 불법 제품 판매 및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김포시 관계자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은 하수도 막힘과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인증받은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품을 사용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인증받은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품 목록은 한국물기술인증원 통합인증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는 2026년 1월 5일부터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1층에 대법원 통합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대법원 통합무인민원발급기는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사항증명서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등 법원 관련 민원서류 3종을 즉시 발급할 수 있는 기기로, 발급 수수료는 1통당 1,000원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는 북부권 기업인의 법원 민원 수요 증가와 함께, 지형적으로 남·북으로 길게 형성된 김포시의 특성을 고려해 북부권 지역주민의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를 기업 지원과 행정 서비스가 결합된 북부권 행정·기업지원 거점시설로 활용함으로써, 기업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아울러 김포시는 2025년 9월부터 동일 공간에서 행정안전부용 무인민원발급기도 함께 운영 중으로, 주민등록등·초본 등 일반 행정민원과 법원 민원서류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복합 무인민원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김포산업단지의 한 기업인은 “법인인감증명서 발급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는데, 이제는 가까운 곳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북부권 기업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생활과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는 화재·구급 등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지원하기 위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2026년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 출동 이동 경로상의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체를 최소화하여, 긴급상황 출동차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첨단 교통안전 시스템이다.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에 설치된 교통신호제어기 832개소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여, 김포시는 물론 고양시, 파주시, 부천시 등 광역으로 긴급차량 우선신호 운영이 가능해졌다.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에 탑재된 단말기와 교통신호제어기를 연계해, 출동 시 해당 차량의 이동 경로를 사전에 인식하고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해당 방향의 신호는 녹색으로 전환되거나 연장되고, 다른 교차로 방향의 차량은 일시적으로 정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긴급차량은 불필요한 정차 없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김포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이 화재 진압, 심정지 환자 이송 등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시범운영 기간 중 시스템 안정화 및 효과 검증김포시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긴급차량 운행 패턴과 교차로별 교통 특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하였고, 꾸준히 관계 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시스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정식운영으로 전환해 김포시 전역에 안정적인 긴급차량 우선신호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다만, 김포시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작동할 경우, 긴급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교차로에서는 약 5~10분 정도 신호가 변경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일반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는 일시적인 신호대기 불편을 겪을 수 있다.김포시는 이러한 상황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설명하며, 긴급차량 출동 시 신호 대기 및 교통 통제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긴급차량 접근 시에는 교차로 진입을 자제하고, 사이렌 및 경광등을 확인 할 경우 안전하게 길을 양보해 줄 것을 함께 요청했다.김포시는 이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첨단 교통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교통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교통사고 예방, 교통약자 보호, 원활한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이미화 스마트도시과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시민 모두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나타나는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 고촌도서관이 2026년 1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을 운영한다.‘스마트영어도서관’은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의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연중 상시 운영된다.본 프로그램은 영어 독해 수준을 진단하는 ‘Star Reading’과 독서 퀴즈 기반의 ‘Accelerated Reader’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영어 독해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하고, 학습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또한 영어 특화 도서관인 고촌도서관에는 스마트영어도서관과 연계된 영어 특화도서 코너가 마련돼 있어,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독서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이에 발맞추어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 맞춤형 디지털 라이브러리’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는 레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권장 독서 범위를 진단받고, 수준에 맞는 이북을 선택해 읽을 수 있다. 독서 후에는 이해도를 확인하는 퀴즈를 풀어보며 영어 독서 습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본 서비스는 미국 내 10,000개 이상의 학교와 전 세계 3,000만 명 이상의 학생이 사용하는 검증된 현지 표준 영어 독서 플랫폼을 활용한다.참여자 모집은 상·하반기로 나뉘며, 상반기 접수는 2026년 1월 12일, 하반기 접수는 2026년 6월 15일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고촌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고촌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는 체납세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누락 재산을 전수 조사하는 ‘지방세 체납자 부동산·차량 압류 일제조사’를 2025년 8월부터 4개월 동안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2025년 체납자 뿐만 아니라 정리보류자 중 체납액 30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을 활용한 전국 재산 일제 조회와 부동산 등기부·차량 등록원부 확인을 통해 신규 취득하거나 누락된 재산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그 결과, 체납자의 부동산 10,426건, 차량 2,013건 등 총 체납액 112억 원에 대해 압류를 실시했으며, 특히 부동산 압류 사전예고를 통해 511명으로부터 9억원의 체납세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박경애 징수과장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재산 현황을 면밀히 정비하고, 정리보류자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체납세를 징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매월 체납자에 대한 재산을 조사하여 압류 등 선제적 체납처분을 통해 신뢰받는 체납징수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의회는 2일 김포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김종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김포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경의를 표하고,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이어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무식은 국민의례, 임용장 수여,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 신년사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의정활동의 시작을 함께했다.김종혁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 해, 김포시의회는 ‘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라는 가치 아래 의정의 내실을 다졌다”며 “심도 있는 예산심의와 조례 제‧개정, 정책토론회와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의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은 김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시의 주요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살피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새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시무식을 마무리했다.한편, 시의회는 오는 1월 중 올해 첫 임시회를 열어 시정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처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와 김포시체육회·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일 하성면 봉성산에서 ‘2026 봉성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며 시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른 새벽부터 봉성산을 찾은 시민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함께 산길을 오르고,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평안과 희망을 기원했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약 1,0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성산 일대는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활기를 띠었다.행사는 오전 7시 봉성산 정상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악 앙상블 ‘벨라보체 6인조’의 밝고 웅장한 새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타악연희단 ‘누리’의 박진감 넘치는 모듬북 공연이 이어지며 새해의 기운을 힘차게 알렸다. 이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새해 소망과 행복,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이날 김병수 김포시장은 “붉은 말의 해, 김포에 붉은 교통이 들어와서 모든 분들에게 큰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 붉은 말의 해가 지닌 도전과 도약의 상징처럼, 이번 해맞이 행사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를 전했다.한편, 봉성산은 정상에 오르면 한강 상·하류와 김포평야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맑은 날에는 문수산과 북측 지역까지 감상할 수 있다. 이러한 뛰어난 조망 덕분에 봉성산은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김포의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가 경기도로부터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48억 원을 확보하면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6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80억 원으로 총 116억 원의 외부재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총 10개 사업에 배분되었으며, 사업별 배분 내역은 다음과 같다.지역현안 분야로 △서암천 산책로 조성공사 10억 원,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6.5억 원, △사우동 먹자 골목형상점가 환경개선 및 특화거리 조성사업 4억 원, △풀무골공원 산책로 데크 교체 공사 3억 원, △대보천 도시숲 야간환경 개선사업 3억 원, △율생족구장 막구조 설치 공사 1억 원이다.재난안전 분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장구 및 전광판 설치공사 7.7억원, △공공하수도 악취 저감사업 5억 원, △풍년교 보수공사 2.9억 원 △생태공원 스마트 조명시설 설치사업 4.9억 원이다.먼저, 통진읍 서암천 산책로 조성공사는 하천변 산책로에 데크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김포한강신도시 내 금빛수로 산책로의 노후화 및 파손 구간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3년 1단계 구간 공사 완료에 이어 2단계 구간 공사를 추진함으로써 시민 보행 안전사고 예방을 한 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사우동 먹자 골목형상점가 환경개선 및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사우동 먹자골목 일대에 문주, 조형물, 야간조명 등을 설치해 김포시 구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풍무동 풀무골공원 산책로 데크 교체공사는 공원 내 주요 보행 동선에 설치된 침목계단의 노후화로 인한 미끄럼 및 걸림 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목재데크 교체와 야자매트 포장을 시행, 시민 안전이 한층 강화된다.고촌읍 대보천 도시숲 야간환경 개선사업은 볼라드 조명, 저강도 레이저 조명, 오브제 조명 등 설치를 통해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면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대곶 율생족구장 막구조 설치공사는 족구장 내 햇빛 차단시설을 설치하여 경기 중 눈부심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한다.중대재해 예방 안전장구 및 전광판 설치공사는 가스감지기와 전광판 등 안전장구를 설치해 스마트 안전보건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공하수도 악취 저감사업은 맨홀, 우수받이, 우수박스 등 악취 발생지점 에 악취차단 및 저감시설을 설치하여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사우동 풍년교 보수공사는 학생과 주민 다수가 차량 및 도보로 이용하는 계양천 산책로에 포함된 풍년교의 내진성능 등을 보강하여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통행 안전을 증진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생태공원 스마트 조명시설 설치사업은 노후한 재래식 공원등과 고보조명을 친환경 스마트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제어시스템을 구축하여 고장 및 조도 저하로 인한 야간 보행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한다.김포시는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정적 기반”이라며 “산책로 조성, 야간환경 개선 등 이번 확보를 계기로 시민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것이다.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는 현년도 세외수입부서 징수 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 총 11개 우수 부서를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세외수입’은 지방행정제재·부과금과 그 밖의 다른 법률 등에 따라 부과 징수하는 자치단체의 조세 외 금전 수입이다.세외수입 부서 징수 평가는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업무 성과의 확인을 위해 추진했으며 △현년도 징수 실적 △세원 발굴 분야 △체납액 징수 방안 등 항목으로 징수 활동에 대한 부서의 노력을 평가했다.평가 결과, △최우수 1개 △우수 4개 △장려 6개 부서를 선정해 총 68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고, 우수 사례 등 성과를 여러 부서와 공유했다.이번 포상금 지급은 2025년도 세외수입 평가 시상금으로 시에서 확보한 예산을 세외수입 담당 부서에 인센티브로 지급했으며, 담당 부서에는 사기 진작 및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경애 징수과장은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노력한 여러 부서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징수 총괄 부서에서는 앞으로도 많은 부서에 인센티브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